고창군,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추진
입력 : 2018. 07. 03(화) 16:26
고창군(군수 유기상)이 취약계층 주민들의 생활 안정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하반기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이달부터 10월31일까지 시행하는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은 △다문화이해강사 △주정차질서계도 △국화관광산업화조성사업 등 3개 사업으로, 총 12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한다.

사업 참여자들은 4대 보험 가입과 사업장 안전교육을 받고 근로자에 대한 근로조건 안내와 소양교육도 받는다.

65세 미만은 주 30시간 이내, 65세 이상은 주 15시간 이내로 근무한다. 임금은 올해 최저시급을 기준으로 하며 출근일에 한해 간식비도 5000원이 별도로 지급된다.

군 관계자는 “참여자 모두 안전수칙을 준수해 단 한 건의 재해도 발생하지 않는 가운데 즐겁게 일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에 더 많은 일자리가 제공되어 생활안정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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