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출신 홍영표·강병원 의원, 고향서 문재인 지원유세
입력 : 2017. 04. 24(월) 16:03
고창출신 더불어민주당 홍영표(인천 부평을)·강병원(은평을) 국회의원이 22일 고향을 찾아 문재인 후보 지원유세를 펼쳤다.

홍 의원과 강 의원은 22일 오후 고창에서 개막된 제14회 고창청보리밭 축제 기념식에 참석한 뒤 고창읍 터미널 사거리에서 이호근·장명식 도의원을 비롯해 최인규 군의장, 박래환, 조민규, 이경신, 박정숙 군의원 등 더민주당 관계자들과 함께 문 후보 지원유세에 나섰다.

3선의 홍 의원은 부안면 출신으로 국회 환경노동위원장을 맡고 있으며 초선인 강 의원은 아산면 출신으로 더불어민주당 원내부대표를 맡고 있다.

홍 의원은 "지난 보수층 집권 10년 동안 우리 서민과 중산층의 삶은 더욱 어려워졌다. 경제에 무능하고 실패한 정권이 자유한국당 정권이였다"며 "이러한 구 정권을 심판하고 국민이 잘사는, 서민이 잘사는 새로운 나라를 위해 문재인 후보를 반드시 선출해 달라"고 호소했다.

또 "겨우 30여석의 국회의석을 갖고 있는 국민의당 정권으로는 안정적인 나라를 운영하기 어렵다"며 "그래서 다수의 국회의원을 확보하고 이미 검증된 더민주의 문재인 후보가 당선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강 의원은 "정의로운 대통령을 선출해야만 이 나라가 바로선다. 부패와 기득권 세력을 과감하게 깰 수 있는 후보가 바로 문재인 후보"라며 문 후보 지지를 호소했다

또 "서민과 중산층을 위해 일자리를 만들 수 있는 문재인 후보야 말로 진정한 대통령 자격이 있다"며 "전국적으로 고른 지지를 받고 있는 국민통합 대통령인 문재인 후보를 선출해 달라"고 말했다.

두 의원은 "촛불민심이 박근혜 정권을 끌어내렸다, 이제는 문재인 후보가 대통령이 돼서 나라를 바로잡고 대한민국의 안정적인 발전을 이뤄내야 한다'며 "고창군민들의 똘똘 뭉친 결집력으로 반드시 문재인 후보를 대통령으로 선출해 줄 것"을 거듭 호소했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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