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2015 예산 4303억…전년比 0.9%↑
입력 : 2014. 12. 22(월) 09:36
고창군의 내년 예산이 4303억원으로 최종 확정됐다.

고창군의회(의장 이상호)는 19일 올해 마지막 본회의를 열고 이 같은 금액의 2015년도 예산안을 의결했다.

이는 올해 당초 예산액 4264억원보다 39억원(0.9%)이 증가한 것이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2015년도 예산안, 2014년도 2회 추경예산안, 조례안 등 총 39건의 의안을 처리했고 11월 21일부터 28일까지 7일간 행정사무감사, 12월 1일부터 5일까지는 2015년도 실과소별 시책보고가 각각 진행됐다. 또 12월 8일과 16일에는 군정질문과 답변이 진행됐다

2015년도 일반 특별회계 세입・세출예산안의 규모는 올해 당초 예산액인 4264억 원보다 39억 원(0.9%) 증가한 4303억 원으로 일반회계는 올해 예산액 4138억 원보다 39억 원(0.9%) 증가한 4177억 원이며, 특별회계는 올해와 같은 규모인 125억 원이다.

올해 2회 추가경정 예산안은 국도비 보조금, 교부세 등의 변동으로 세입세출 예산 정리를 통해 효율적인 재정운영을 위해 실시 됐으며 최종 의결된 예산규모는 기정예산액 4561억 원보다 5억 원(0.12%)이 증가한 4566억 원으로써 이중 일반회계가 4432억 원, 특별회계가 134억 원이다.

행정사무감사에서는 '고창군의 외부청렴도의 제고를 위해 특단의 노력을 해줄 것'을 주문하는 등 총 83건의 개선 요구사항을 집행부에 전달하였다.

이상호 의장은 폐회사에서 "다사다난했던 갑오년 한 해를 돌아보고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군이 발전할 수 있었던 것은 강인한 군민의 저력이라고 생각한다"며 "군민 모두가 나로부터의 작은 행동, 실천으로 새로운 변화에 함께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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