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수님, 질문 있습니다"…고창군, 저연차 공직자와 '논크(non-work)숍' 개최
심덕섭 군수, 저연차 공직자 100명과 격의 없는 대화…'일하고 싶은 조직문화' 공감
입력 : 2026. 07. 16(목) 09:17

고창군은 15일 심덕섭 군수와 2~3년 저연차 공직자 100여 명이 함께하는 '논크(non-work)숍'을 열고 세대 간 공감과 소통을 위한 특별한 시간을 마련했다.(고창군 제공)
[고창뉴스]고창군이 수직적인 조직문화를 넘어 자유롭게 소통하는 공직문화 조성에 나섰다.
고창군은 15일 심덕섭 군수와 2~3년 저연차 공직자 100여 명이 함께하는 '논크(non-work)숍'을 열고 세대 간 공감과 소통을 위한 특별한 시간을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업무 중심의 기존 워크숍에서 벗어나 잠시 일을 내려놓고 서로의 생각을 나누자는 취지에서 '논크숍(non work-shop)'이라는 이름으로 기획됐다. 직급과 세대의 경계를 허물고 군수와 직원들이 자유롭게 대화하며 조직문화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행사는 '군수님 질문 있습니다' 공감 토크를 시작으로 조직문화 퀴즈와 세대 공감 e-게임 등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평소 쉽게 나누지 못했던 공직생활의 고민과 조직문화 개선 아이디어를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하며 서로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심 군수는 직원들의 질문에 직접 답하며 선배 공직자로서 공직생활의 경험과 조직 운영 방향을 공유했고, 저연차 공직자들은 일터에서 느끼는 어려움과 바라는 점을 자유롭게 전달했다.
고창군은 이번 논크숍을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수평적인 소통문화를 정착시키는 계기로 삼아 내부 청렴도 향상과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심덕섭 군수는 "고창군의 미래를 이끌어갈 저연차 공직자들의 솔직한 목소리를 직접 들을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직급과 세대를 뛰어넘는 소통을 확대해 직원들이 즐겁게 일하고 마음껏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조직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고창군은 앞으로도 다양한 소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공직사회 내부 신뢰를 높이고, 일하고 싶은 직장 분위기 조성에 힘을 쏟을 방침이다.
고창뉴스 박제철 기자
고창군은 15일 심덕섭 군수와 2~3년 저연차 공직자 100여 명이 함께하는 '논크(non-work)숍'을 열고 세대 간 공감과 소통을 위한 특별한 시간을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업무 중심의 기존 워크숍에서 벗어나 잠시 일을 내려놓고 서로의 생각을 나누자는 취지에서 '논크숍(non work-shop)'이라는 이름으로 기획됐다. 직급과 세대의 경계를 허물고 군수와 직원들이 자유롭게 대화하며 조직문화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행사는 '군수님 질문 있습니다' 공감 토크를 시작으로 조직문화 퀴즈와 세대 공감 e-게임 등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평소 쉽게 나누지 못했던 공직생활의 고민과 조직문화 개선 아이디어를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하며 서로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고창군은 15일 심덕섭 군수와 2~3년 저연차 공직자 100여 명이 함께하는 \'논크(non-work)숍\'을 열고 세대 간 공감과 소통을 위한 특별한 시간을 마련했다. 심덕섭 군수가 직원들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고창군 제공)
특히 심 군수는 직원들의 질문에 직접 답하며 선배 공직자로서 공직생활의 경험과 조직 운영 방향을 공유했고, 저연차 공직자들은 일터에서 느끼는 어려움과 바라는 점을 자유롭게 전달했다.
고창군은 이번 논크숍을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수평적인 소통문화를 정착시키는 계기로 삼아 내부 청렴도 향상과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심덕섭 군수는 "고창군의 미래를 이끌어갈 저연차 공직자들의 솔직한 목소리를 직접 들을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직급과 세대를 뛰어넘는 소통을 확대해 직원들이 즐겁게 일하고 마음껏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조직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고창군은 앞으로도 다양한 소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공직사회 내부 신뢰를 높이고, 일하고 싶은 직장 분위기 조성에 힘을 쏟을 방침이다.
jcpark4747@kakao.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