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2025년 을지연습 준비상황 보고회 개최
입력 : 2025. 08. 04(월) 10:19

고창군, 2025년 을지연습 준비상황 보고회(고창군 제공)
고창군이 오는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실시되는 2025년 을지연습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준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보고회에는 부서별 관계 공무원 28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무계획 시행 절차와 보안 사항, 문제점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며 실효성 있는 연습 준비에 나섰다.
을지연습은 국가 위기 상황에 대비한 전시 전환 절차 및 국지도발 대응 훈련으로, 평상시부터 전시까지 국가의 비상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올해 훈련에서는 전시 전환 상황을 가정한 실전형 훈련과 함께, 다중이용시설 테러 대응 실제 훈련도 병행될 예정이다. 고창군은 훈련 기간 중 고창공설운동장에서 실제 상황에 가까운 시나리오로 훈련을 진행할 계획이다.
김영식 고창군 부군수는 “안보는 어느 한순간도 방심할 수 없는 영역이다. 단순한 형식적 연습이 아닌, 실제 상황에서 작동 가능한 비상대응 체계를 점검하는 계기가 되어야 한다”며 “철저한 준비와 실전 같은 훈련을 통해 군민의 안전과 국가 안보에 빈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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