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우 물러가고 이젠 폭염 대비해야'...고창군, 건강취약계층 건강관리 강화
고창군보건소, 9월까지 42명 방문보건 전담요원 배치
입력 : 2025. 07. 21(월) 08:56

고창군보건소는 9월까지 만성질환자와 독거노인 등 건강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방문 건강관리를 실시한다(고창군보건소 제공)
고창군이 최근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폭염 일수에 대응해 군민의 건강을 보호하고 인명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에 나섰다.
군은 오는 9월까지 만성질환자와 독거노인 등 건강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방문 건강관리 서비스를 대폭 확대해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
고창군보건소는 12개 보건지소, 24개 보건진료소에 총 42명의 방문보건 전담요원을 배치해 대상자의 건강 상태를 방문 점검 및 안부 전화를 통해 수시로 확인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일일 상황보고 체계를 구축·운영 중이다.
방문 서비스 주요 내용은 ▲ 건강상태(혈압, 혈당 등) 확인을 위한 방문·전화 상담 ▲ 폭염 대비 행동요령 및 응급조치 교육 ▲ 경로당·무더위쉼터 이용 안내 ▲ 교육자료 배포 ▲ 여름철 건강용품(쿨토시, 부채 등) 제공 등이다.
특히 폭염에 대한 선제적 대응 차원에서 관내 전 경로당(611개소)에 ‘폭염예방 건강수칙’ 포스터를 부착했으며, 전담요원들이 직접 경로당과 가정을 방문해 온열질환 예방수칙과 응급대처 요령, 무더위쉼터 이용 방법 등을 안내하고 있다.
또 이장회의 등 주민 회의를 활용해 폭염 예방수칙을 적극 홍보함으로써 지역사회 전반의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유병수 고창군 보건소장은 “폭염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사전 예방과 체계적인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특히 낮 12시부터 오후 5시까지는 가장 더운 시간대인 만큼, 가급적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시원한 장소에서 휴식을 취하는 것이 온열질환 예방에 큰 도움이 된다”고 강조했다.
고창뉴스
군은 오는 9월까지 만성질환자와 독거노인 등 건강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방문 건강관리 서비스를 대폭 확대해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
고창군보건소는 12개 보건지소, 24개 보건진료소에 총 42명의 방문보건 전담요원을 배치해 대상자의 건강 상태를 방문 점검 및 안부 전화를 통해 수시로 확인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일일 상황보고 체계를 구축·운영 중이다.
방문 서비스 주요 내용은 ▲ 건강상태(혈압, 혈당 등) 확인을 위한 방문·전화 상담 ▲ 폭염 대비 행동요령 및 응급조치 교육 ▲ 경로당·무더위쉼터 이용 안내 ▲ 교육자료 배포 ▲ 여름철 건강용품(쿨토시, 부채 등) 제공 등이다.
특히 폭염에 대한 선제적 대응 차원에서 관내 전 경로당(611개소)에 ‘폭염예방 건강수칙’ 포스터를 부착했으며, 전담요원들이 직접 경로당과 가정을 방문해 온열질환 예방수칙과 응급대처 요령, 무더위쉼터 이용 방법 등을 안내하고 있다.
또 이장회의 등 주민 회의를 활용해 폭염 예방수칙을 적극 홍보함으로써 지역사회 전반의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유병수 고창군 보건소장은 “폭염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사전 예방과 체계적인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특히 낮 12시부터 오후 5시까지는 가장 더운 시간대인 만큼, 가급적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시원한 장소에서 휴식을 취하는 것이 온열질환 예방에 큰 도움이 된다”고 강조했다.
jcpark4747@kakao.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