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형수 고창부군수, MZ세대 신규공무원과 소통의 장
입력 : 2022. 10. 14(금) 15:34
노형수 고창군 부군수가 13일 오후 고창읍 한 레스토랑에서 MZ세대(1980년대 후반~2000년대 초 출생) 공무원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지역·젠더·빈부갈등과 같은 사회적 갈등과 더불어 기성세대와 MZ세대의 갈등을 해소하고 화합하는 직장문화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노형수 부군수와 신규 공무원들은 30여년의 세대간 격차를 허물고 서로 '틀림이 아닌 다름'을 인정하고 대화를 시작, 직장내 상급자와의 소통문제 등 각자의 입장에서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해결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또 공무원으로서 민선8기 고창군 비전, 군정 주요사업들에 대한 현실진단과 개선책 등 고창군 발전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눴다.

노형수 부군수는 “젊은 세대의 참신한 아이디어가 고창군 발전의 큰 활력이 될 것이라 믿는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으로 소통을 이어가고 구성원간 신뢰와 존중이 가능한 직장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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