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의회 첫 정례회 개회…군정질문 등 조례안 11건 심의
입력 : 2022. 09. 15(목) 12:05
고창군의회 제292회 정례회가 14일 개회하고 22일까지 9일간의 일정에 돌입했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군정질문과 답변, 2021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안과 오세환 의원이 대표발의한 ‘고창군 의용소방대 지원조례안’, 차남준 의원이 대표발의한 ‘고창군 지방보조금지원 표지판설치 조례안’, 이경신 의원이 대표발의한 ‘고창군 신혼부부 주택대출이자 지원조례안’ 등을 포함해 11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한다.

주요 일정으로는 14일 제1차 본회의 개회를 시작으로 상임위원회별 의안 심사가 진행됐으며 16일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심덕섭 군수를 상대로 군정질문을 실시한다.

또 15일부터 20일까지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2021회계연도 결산승인안과 2021년도 예비비 지출 승인안, 2021 사업연도 상수도 공기업 특별회계 결산승인안을 심사한다.

21일에는 군정질문에 대한 답변을 듣고 22일 의안심의를 끝으로 폐회하게 된다.

임정호 의장은 “제9대 고창군의회 첫 정례회를 개최하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정례회를 통해 군민에게 희망찬 비전을 제시하고 집행기관과 협력해 군민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여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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