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덕섭 고창군수, 태풍피해 현장 방문…과수낙과 등 피해 발생
입력 : 2022. 09. 06(화) 12:18

제11호 태풍 '힌남노'가 스쳐간 고창군에 강한 바람으로 인한 벼 쓰러짐, 과수 낙과, 비닐하우스 필름 찢김 등의 피해가 발생했다.
이번 태풍으로 고창 심원면 96.5㎜, 상하면 91.5㎜ 등 남서부지역에 비가 집중적으로 내렸으며 또 78가구가 정전돼 불편을 겪었다.
심덕섭 고창군수와 임정호 의장 등 군 의원들은 6일 오전 공음면 일대 들녘을 찾아 망가진 과일과 채소류, 벼 쓰러짐 현장 등을 살펴보고, 농장주를 위로했다. 또 피해 농경지에 대해 철저한 피해조사와 신속한 보상이 이뤄지도록 지시했다.
군은 농식품부와 함께 복구에 필요한 농기계를 피해농가에 우선 지원하고, 농업기술센터를 통해 병충해 등 2차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기술지원에 나서기로 했다.
심덕섭 군수는 “태풍으로 농민들이 애지중지 재배한 농작물들이 피해를 입은 게 몹시 안타깝다”면서 “태풍으로 큰 피해를 입은 농민들이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피해 복구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임정호 의장은 관련 공무원들에게 “농업인들이 태풍피해 신고를 못하거나, 누락되는 일이 없도록 각별히 신경 써 주기를 바란다”며 “신속한 피해 복구를 위한 행정의 다각적인 지원도 아끼지 말아 달라”고 주문했다.
고창뉴스
이번 태풍으로 고창 심원면 96.5㎜, 상하면 91.5㎜ 등 남서부지역에 비가 집중적으로 내렸으며 또 78가구가 정전돼 불편을 겪었다.
심덕섭 고창군수와 임정호 의장 등 군 의원들은 6일 오전 공음면 일대 들녘을 찾아 망가진 과일과 채소류, 벼 쓰러짐 현장 등을 살펴보고, 농장주를 위로했다. 또 피해 농경지에 대해 철저한 피해조사와 신속한 보상이 이뤄지도록 지시했다.
군은 농식품부와 함께 복구에 필요한 농기계를 피해농가에 우선 지원하고, 농업기술센터를 통해 병충해 등 2차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기술지원에 나서기로 했다.
심덕섭 군수는 “태풍으로 농민들이 애지중지 재배한 농작물들이 피해를 입은 게 몹시 안타깝다”면서 “태풍으로 큰 피해를 입은 농민들이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피해 복구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임정호 의장은 관련 공무원들에게 “농업인들이 태풍피해 신고를 못하거나, 누락되는 일이 없도록 각별히 신경 써 주기를 바란다”며 “신속한 피해 복구를 위한 행정의 다각적인 지원도 아끼지 말아 달라”고 주문했다.
gcnews@gcnews.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