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예산 한 발 먼저 빠르게"…노형수 고창부군수, 국비확보 '잰걸음'
입력 : 2022. 08. 31(수) 12:00

고창군이 내년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한 광폭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30일 고창군에 따르면 이날 오전 노형수 고창부군수는 기획재정부, 행정안전부, 해양수산부 등을 찾아 고창군의 당면한 주요 현안 사업 들을 설명했다.
노 부군수는 상하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은 인근 하천의 제방유실로 주택, 농경지 등의 침수피해가 되풀이 되고 있어 이를 해소하기 위한 것으로 중앙정부 차원의 지원이 절실한 상황을 설명하고 해당 부서의 국비 편성을 적극 요청했다.
또 해양수산부를 방문한 자리에서는 최근 고창군이 총력 대응하고 있는 갯벌 ‘세계자연유산보전본부’의 고창유치 필요성에 대해서도 적극 피력했다.
노 부군수는 “고창군은 충청에서 전남에 이르는 한국 갯벌의 중간지점으로 지리적으로 가장 효율적인 장소이다”며 “특히 생태관련 국립시설이 전무한 전라북도의 열악한 환경 극복을 위해 지역균형 발전 차원에서 세계자연유산보전본부의 유치가 필수적이다”고 밝혔다.
노 부군수는 “앞으로도 2023년도 국가 예산이 국회에서 최종 확정될 때까지 행안부 등 중앙부처 근무 경력을 바탕으로 고창의 미래발전을 위한 국가예산 확보에 사활을 걸고 전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고창뉴스
30일 고창군에 따르면 이날 오전 노형수 고창부군수는 기획재정부, 행정안전부, 해양수산부 등을 찾아 고창군의 당면한 주요 현안 사업 들을 설명했다.
노 부군수는 상하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은 인근 하천의 제방유실로 주택, 농경지 등의 침수피해가 되풀이 되고 있어 이를 해소하기 위한 것으로 중앙정부 차원의 지원이 절실한 상황을 설명하고 해당 부서의 국비 편성을 적극 요청했다.
또 해양수산부를 방문한 자리에서는 최근 고창군이 총력 대응하고 있는 갯벌 ‘세계자연유산보전본부’의 고창유치 필요성에 대해서도 적극 피력했다.
노 부군수는 “고창군은 충청에서 전남에 이르는 한국 갯벌의 중간지점으로 지리적으로 가장 효율적인 장소이다”며 “특히 생태관련 국립시설이 전무한 전라북도의 열악한 환경 극복을 위해 지역균형 발전 차원에서 세계자연유산보전본부의 유치가 필수적이다”고 밝혔다.
노 부군수는 “앞으로도 2023년도 국가 예산이 국회에서 최종 확정될 때까지 행안부 등 중앙부처 근무 경력을 바탕으로 고창의 미래발전을 위한 국가예산 확보에 사활을 걸고 전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gcnews@gcnews.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