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농특산물 활용 신메뉴 개발 공모전…대상 300만원
입력 : 2022. 08. 31(수) 11:58
고창군이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음료·디저트 신메뉴 공모전을 연다고 30일 밝혔다.

고창의 주요 농특산물인 수박, 멜론, 땅콩, 고구마, 보리, 식초, 인삼, 복분자를 주재료로 한 음료나 디저트를 만들어 응모하는 방식이다.

이번 공모전은 고창의 대표 농특산물의 대중화를 위해 소비자들에게 쉽게 다가가고 소비될 수 있는 음료와 디저트류를 개발하기 위해 준비됐다.

요리전문가 뿐 아니라, 청소년, 학생, 주부 등 누구든 참가 가능하며, 이미 대중화되어 있지 않은 독창적인 음료 혹은 디저트도 공모할 수 있다.

참가 방법은 9월18일까지 고창군청홈페이지와 배리엔바이오식품연구소에 올려져 있는 신청서와 요리설명서, 3분이내의 조리영상을 제출하면 된다.

1차 심사에서 음료와 디저트 각 10개팀이 선정되며, 본선에는 6개팀이 시연 후 선발된다. 상금은 대상 300만원, 금상 150만원이다.

심덕섭 군수는 “고창의 대표 농특산물 대중화를 위해 준비된 공모전인 만큼 많은 사람들이 쉽게 참여할 수 있길 바란다”며 “지역 곳곳에 특별한 음료와 디저트를 먹고 느낄 수 있는 농특산물이 풍성한 고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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