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베리&바이오식품연구소…혁신 위한 첫 이사회
입력 : 2022. 08. 30(화) 14:36

고창군이 민선8기 들어 출연기관인 (재)베리&바이오식품연구소의 혁신을 위한 첫 걸음을 시작했다.
연구소는 지난 29일 오후 심덕섭 고창군수(이사장) 주재로 이사회를 열고 그간의 문제점과 발전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번 이사회에서는 연구소 활성화를 위해 군민과 가공업체, 연구소가 상생할 수 있도록 다양한 연계사업의 발굴, 공모 등 연구소의 역할이 확대되어야 한다는 의견과 동결건조기 등 가공 장비 등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군민에 대한 사용료 감면지원 등의 의견이 제시됐다.
특히 최근 3년간 박사급 이상의 주요 연구원 3명의 이직으로 연구소의 경쟁력이 낮아지고, 이에 따른 주요 연구원의 연구소에 대한 애사심을 높이기 위해 성과에 대한 연봉협상 반영, 성과금 지급 등의 방안이 논의됐다.
또 이날 이사회원들은 지난 5일 연구소장 사직(임기 종료)에 따른 연구소장 부재로 연구소 2023년 운영계획 수립, 연구소 변화와 혁신계획 수립, 내부 인사 등 현안 업무 추진에 어려움이 지속됨에 따라 조속한 연구소장 채용 등을 건의했다.
이와 함께 연구소 특정감사 중, 소장 결재만으로 승진·보수 책정 및 지급, 승진 등 운영상 문제점과 일부 회계 분야에서 문제점이 발견되었으며, 이를 위해 연구소의 설립 취지와 목적에 맞게 운영될 수 있도록 운영 방안 개선과 혁신을 요구했다.
심덕섭 이사장은 “연구소의 운영 및 관리체계의 혁신과 시대정신을 반영한 비전, 미션체계 재수립이 절실히 필요하다”며 “연구소의 도덕적 해이에 대한 지속적 관리 감독을 통해 정상적 연구소로 변화될 수 있도록 만들겠다”고 밝혔다.
한편, 베리&바이오식품연구소는 지난 2008년 지식경제부, 전라북도, 고창군이 공동 출연해 고창복분자연구소로 운영됐으며 2015년부터 (재)베리&바이오식품연구소’로 명칭을 변경, 복분자 등 베리류 및 발효 식자재 분야 연구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고창뉴스
연구소는 지난 29일 오후 심덕섭 고창군수(이사장) 주재로 이사회를 열고 그간의 문제점과 발전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번 이사회에서는 연구소 활성화를 위해 군민과 가공업체, 연구소가 상생할 수 있도록 다양한 연계사업의 발굴, 공모 등 연구소의 역할이 확대되어야 한다는 의견과 동결건조기 등 가공 장비 등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군민에 대한 사용료 감면지원 등의 의견이 제시됐다.
특히 최근 3년간 박사급 이상의 주요 연구원 3명의 이직으로 연구소의 경쟁력이 낮아지고, 이에 따른 주요 연구원의 연구소에 대한 애사심을 높이기 위해 성과에 대한 연봉협상 반영, 성과금 지급 등의 방안이 논의됐다.
또 이날 이사회원들은 지난 5일 연구소장 사직(임기 종료)에 따른 연구소장 부재로 연구소 2023년 운영계획 수립, 연구소 변화와 혁신계획 수립, 내부 인사 등 현안 업무 추진에 어려움이 지속됨에 따라 조속한 연구소장 채용 등을 건의했다.
이와 함께 연구소 특정감사 중, 소장 결재만으로 승진·보수 책정 및 지급, 승진 등 운영상 문제점과 일부 회계 분야에서 문제점이 발견되었으며, 이를 위해 연구소의 설립 취지와 목적에 맞게 운영될 수 있도록 운영 방안 개선과 혁신을 요구했다.
심덕섭 이사장은 “연구소의 운영 및 관리체계의 혁신과 시대정신을 반영한 비전, 미션체계 재수립이 절실히 필요하다”며 “연구소의 도덕적 해이에 대한 지속적 관리 감독을 통해 정상적 연구소로 변화될 수 있도록 만들겠다”고 밝혔다.
한편, 베리&바이오식품연구소는 지난 2008년 지식경제부, 전라북도, 고창군이 공동 출연해 고창복분자연구소로 운영됐으며 2015년부터 (재)베리&바이오식품연구소’로 명칭을 변경, 복분자 등 베리류 및 발효 식자재 분야 연구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gcnews@gcnews.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