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소방서, 전북도 소방정책 경진대회서 최우수 논문 수상
입력 : 2022. 08. 23(화) 12:04
고창소방서가 제34회 전북도 119소방정책 컨퍼런스 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119소방정책 컨퍼런스는 창의적인 소방정책 발굴로 소방서비스의 질을 향상하고 국민의 안전을 증진하기 위해 지역 소방서를 대상으로 매년 개최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코로나19 재확산의 영향으로 논문발표 없이 외부위원의 비대면 심사로 진행됐으며 그 결과 최우수 논문으로 고창소방서 연구반의 ‘중요도시 도심 이동 및 인구변화 대응을 위한 소방력 배치방안’이 선정됐다.

고창소방서는 라명순 소방서장을 필두로 이지훤(소방장) 연구팀장을 비롯해 김경민, 김정환, 김영석 연구원이 도시 내 도심 이동과 인구변화에 따른 소방력의 효율적 배치방안에 대해 고창군을 중심으로 연구한 결과를 발표했다.

특히 국가적 문제인 인구 고령화와 도심 밀집 현상에 따른 최적의 소방력 운용방안을 제시해 연구의 완성도와 정책성, 실현 가능성 부분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라명순 소방서장은 “바쁜 현장 활동 중에도 완성도 높은 연구를 위해 노력한 팀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군 단위 지역 현실에 맞는 실질적인 정책을 발굴하여 국민에게 더 나은 소방서비스를 구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고창소방서는 9~10월 중 소방청 주관으로 열리는 전국대회에 전북 대표로 참가한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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