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제류 축산농가 구제역 백신접종…이달 21일까지
입력 : 2022. 08. 04(목) 17:15
고창군이 구제역 예방을 위해 이달 21일까지 3주 동안 구제역 백신 수시접종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접종대상 소(한·육우, 젖소)는 4월 접종 이후 4~7개월 도래했거나 2개월령 송아지(384호·1620두)이며, 이번 수시접종에는 사슴농가(4호·32두) 예방접종도 함께 진행된다.

소의 경우 쇠고기이력시스템에서 개체지정 및 추출하여 50마리 미만 소규모 농가는 농가 입회하에 공수의가 예방접종을 지원하고, 50마리 이상 가축사육 농가는 자율접종을 실시한다.

사슴은 특성상 외부인의 출입에 민감하고 보정이 어려워 사슴전문 수의사를 동원, 제각·출산의 시기를 고려해 매년 7~8월에 접종한다.

고창군 관계자는 “방역의 생활화를 위해서 주기적인 소독과 자발적 백신접종이 최우선이 되어야 하고 접종반의 백신접종시 축주의 적극 협조를 통해 구제역 차단에 철저를 기하여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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