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가족센터, 네팔 외국인 근로자 대상 환경 교육 진행
입력 : 2022. 08. 03(수) 14:50

고창군가족센터가 농촌일손에 나서고 있는 네팔 등 외국인 근로자들의 고창 생활 적응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가족센터는 무장면에서 일하고 있는 네팔 외국인 근로자 30여명을 대상으로 쓰레기 분리수거 및 환경보호 교육을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교육은 분리수거 자료를 네팔어로 번역하고, 관련 통역을 통해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 후에는 보건소에서 지원한 구충제도 나눠 주면서 근로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네팔 근로자들은 “한국의 분리수거 문화를 몰라 이웃들과 부딪히는 경우가 자주 있다”며 “가족센터가 진행한 관련 도움이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센터는 앞으로도 일주일에 2차례씩 한국어 강사를 파견해 외국 근로자들이 고창에 조기 적응할 수 있도록 한국어 교육을 지원할 계획이다.
가족센터장 대원스님은 “네팔뿐만 태국, 베트남, 키르키즈스탄 등 여러 나라의 노동자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기 위해 계획 중이다”며 “고창에 와서 일을 하고 있는 많은 외국근로자들을 위해 노력하는 센터가 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창군은 농촌인력 부족 현상 해소를 위해 올 3월 법무부로부터 119농가에 근로자 645명을 배정 승인받았으며 현재 140여명의 네팔 계절근로자가 고창에서 일하고 있다.
고창뉴스
가족센터는 무장면에서 일하고 있는 네팔 외국인 근로자 30여명을 대상으로 쓰레기 분리수거 및 환경보호 교육을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교육은 분리수거 자료를 네팔어로 번역하고, 관련 통역을 통해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 후에는 보건소에서 지원한 구충제도 나눠 주면서 근로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네팔 근로자들은 “한국의 분리수거 문화를 몰라 이웃들과 부딪히는 경우가 자주 있다”며 “가족센터가 진행한 관련 도움이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센터는 앞으로도 일주일에 2차례씩 한국어 강사를 파견해 외국 근로자들이 고창에 조기 적응할 수 있도록 한국어 교육을 지원할 계획이다.
가족센터장 대원스님은 “네팔뿐만 태국, 베트남, 키르키즈스탄 등 여러 나라의 노동자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기 위해 계획 중이다”며 “고창에 와서 일을 하고 있는 많은 외국근로자들을 위해 노력하는 센터가 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창군은 농촌인력 부족 현상 해소를 위해 올 3월 법무부로부터 119농가에 근로자 645명을 배정 승인받았으며 현재 140여명의 네팔 계절근로자가 고창에서 일하고 있다.
gcnews@gcnews.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