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 심원면 농경지 바닷물 역류로 벼 4.4㏊ 침수
입력 : 2022. 07. 18(월) 11:46

고창군 심원면 월산리 일원 농경지에 바닷물이 역류해 염수 침수 피해을 입었다.
고창군에 따르면 지난 16일 오전 8시께 심원면 월산리 1280번지 일원 농경지에 갑작스럽게 바닷물이 흘러들었다. 이날 바닷물 역류로 모내기를 끝낸 벼 4.4㏊가 침수 됐다.
이번 사고는 수문에 바다모래가 쌓이고, 조개껍질이 끼여 수문이 오작동 한 것으로 알려졌다.
결국 수문이 열린채(오작동 추정) 만조까지 겹쳐 바닷물이 하천으로 급격히 밀려든 상태였고, 또 농민들이 물을 채우기 위해 양수기를 돌리고 있던 상황이었다.
고창군은 긴급히 굴삭기를 이용해 하천과 수문 주변에 쌓인 모래를 퍼내고 인근 저수지 물을 흘려 하천물을 희석하고 바닷물을 방류하고 있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이날 관계 공무원들과 염수피해 현장을 긴급히 찾아 농민들을 위로하고 철저한 진상조사와 피해 지원을 약속했다.
심 군수는 “갑작스런 침수사고로 피해를 입은 농민들께 위로를 전하고 농어촌공사 등과 함께 철저한 진상조사와 재발방지 대착을 논의하겠다”고 말했다.
고창뉴스
고창군에 따르면 지난 16일 오전 8시께 심원면 월산리 1280번지 일원 농경지에 갑작스럽게 바닷물이 흘러들었다. 이날 바닷물 역류로 모내기를 끝낸 벼 4.4㏊가 침수 됐다.
이번 사고는 수문에 바다모래가 쌓이고, 조개껍질이 끼여 수문이 오작동 한 것으로 알려졌다.
결국 수문이 열린채(오작동 추정) 만조까지 겹쳐 바닷물이 하천으로 급격히 밀려든 상태였고, 또 농민들이 물을 채우기 위해 양수기를 돌리고 있던 상황이었다.
고창군은 긴급히 굴삭기를 이용해 하천과 수문 주변에 쌓인 모래를 퍼내고 인근 저수지 물을 흘려 하천물을 희석하고 바닷물을 방류하고 있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이날 관계 공무원들과 염수피해 현장을 긴급히 찾아 농민들을 위로하고 철저한 진상조사와 피해 지원을 약속했다.
심 군수는 “갑작스런 침수사고로 피해를 입은 농민들께 위로를 전하고 농어촌공사 등과 함께 철저한 진상조사와 재발방지 대착을 논의하겠다”고 말했다.
gcnews@gcnews.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