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격리 쌀 2차 2797톤 매입 추진…이달 29일까지
입력 : 2022. 06. 23(목) 12:06
고창군이 쌀값 수급안정을 위해 2021년산 쌀 2797톤에 대한 시장격리곡 2차 매입을 이달 29일까지 진행한다.

고창군은 최근 해리면 소재 농가 낙찰물량 매입을 시작으로 농가, RPC가 보유하고 있는 2021년산 벼를 매입 추진중에 있다.

2차 시장격리곡 매입은 농가, 농협, RPC가 보유하고 있는 2021년산 벼를 대상으로 매입신청자가 매입가를 작성 응찰해 입찰 물량 중 저가순 낙찰하는 최저가입찰방식으로 진행하고 있다.

고창군에서 낙찰된 시장격리곡은 총 1만9316톤(1차 1만6519톤, 2차 2797톤)으로 전라북도 시장격리곡 낙찰물량의 36%를 차지한다.

고창군 관계자는 "품질 검사를 실시한 후 농산물 품질 기준 1등급 이상 벼에 한해 매입을 완료할 계획이다"며 농가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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