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덕섭 고창군수 후보 '흥덕읍성 복원' 등 북부권 4개면 발전 공약
입력 : 2022. 05. 20(금) 15:33
더불어민주당 심덕섭 고창군수 후보(59)가 고창군 14개 읍·면 지역의 균등한 발전을 위해 '고창군 북부권 4개면 균형발전' 공약을 제시했다.

심 후보는 20일 보도자료를 통해 "북부권 중심도시인 흥덕면 발전을 위해 흥덕읍성에 대한 발굴조사를 실시하고 문화재로 지정 후 복원해 고창·무장읍성과 함께 고창의 3대 읍성을 연계하여 관광 자원화 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전천후 실내체육관을 신축해 학교 체육시설을 빌려 사용하는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겠다고 밝혔다.

또 ‘갯벌 관광의 메카인 심원면’에는 심원 폐염전 부지를 활용해 대형콘도와 호텔, 레저시설, 해양 생태와 치유기능을 가진 세계유산 고창갯벌생태복합리조트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동림저수지와 명품수박의 성내면’을 위해서는 철새도래지인 동림저수지 수변에 대한 친환경 개발과 윤도장을 연계한 관광자원화, 스테비아 수박 특화단지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복분자 클러스터 부안면’ 공약으로는 복분자 클러스터를 로컬푸드밸리와 식품 스타트업을 융복합해 복분자 식품을 모티브로 한 관광 중심지로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심 후보는 "북부권은 흥덕현이 있던 고창의 북쪽 관문으로 바다와 산과 들이 고루 갖추어진 천혜의 고장이며 지역 특성에 맞는 발전을 이루겠다"며 고창군 북부권 4개면에 대한 공약을 밝혔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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