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덕섭 고창군수 후보 "‘더 좋은 고창' 군민과 함께" 후보 등록 마쳐
입력 : 2022. 05. 13(금) 11:16
더불어민주당 심덕섭 고창군수 후보(59)가 후보 등록 첫날인 12일 오전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후보 등록을 마쳤다.

심 후보는 “이번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고창군수 후보로서 반드시 승리해 '무기력한 민선 7기 무소속 군정', '군민 갈라치기 군정'을 끝내고 꿈과 희망·생명의 땅 ‘더 좋은 고창’을 군민과 함께 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고창군은 지난 4년간 7086명의 인구가 감소하며 소멸 위기에 직면해 있고 침체된 지역경제, 2022년 전북 꼴찌 수준의 예산확보, 늘어나는 건 빚 뿐인 난맥상을 보이고 있다”면서 “중앙과 지방, 정·재계의 마당발 인맥을 활용해 ‘젊고 유능한 경제일꾼’으로써 고창의 대전환을 만들어 내겠다”고 밝혔다.

심 후보는 “이번 고창군수 선거에서는 과거 공무원을 동원하는 관권선거, 돈봉투 나눠주는 금권선거와 이권 제공을 통한 편 가르기 병폐는 고창 사회에서 반드시 사라져야 한다”면서 “깨끗한 정책선거에 동참할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끝으로 “고창이 잘 키워주신 은혜에 보답하기 위해 모든 역량과 열정을 다해 더욱 행복하고 희망찬 고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며, 진심으로 경청하고 가슴으로 소통하며 바르게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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