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희복 고창 신도정보통신 대표, 어려운 학생에 프린터 무상 제공
입력 : 2022. 04. 04(월) 15:27
고창군은 지역에서 사업을 하고 있는 신도정보통신 박희복 대표가 형편이 어려운 가정의 고장난 프린터를 최신식 복합프린터(35만원 상당)로 교체해줘 훈훈함을 전했다고 4일 밝혔다.

후원가정은 다자녀 세대로 어려운 학교 수업과 과제를 위해 낡은 프린터를 사용해 오다 이마저도 최근 고장 나면서 PC방을 이용해 불편을 겪고 있었다.

이에 고창읍 맞춤형복지팀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관내 네트워크를 활용해 고창읍 소재 관련 사업자를 수소문했다.

이 같은 소식을 접한 박 대표는 흔쾌히 수락하고 해당 가정에 프린터기를 교체해 주기로 했다.

박희복 대표는 "정성을 모아 지역 사회에 따뜻한 사랑을 전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겨 오히려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돕는데 더욱더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고운기 고창읍장은 "후원 기업들과 인적자원을 찾아내 도움이 필요한 세대에게 바쁘게 연결하면서 더불어 사는 행복한 고창읍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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