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탄소 벼 논물관리기술보급 사업 선정…국비 2억8천만원
입력 : 2022. 03. 28(월) 11:36
고창군이 농림축산식품부 ‘저탄소 벼 논물관리기술보급 시범사업’에 선정돼 국비 2억8000만원을 확보했다고 25일 밝혔다.

‘저탄소 벼 논물관리기술보급 시범사업’은 벼 재배시 발생하는 온실가스(메탄) 감축을 위해 지역별 탄소감축 우수 모델을 개발하고 저탄소 농법을 확산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다.

이번 선정에 따라 전북대학교 산학협력단과 송암유기농영농조합법인이 흥덕면 일원에서 54농가와 함께 140㏊의 벼재배 면적에서 저탄소 농법 시범 사업을 펼친다.

이번 사업을 통해 농가교육 및 컨설팅, 이행점검 등 우수 감축모델 개발, 저탄소 논물관리기술 이행을 위한 물꼬와 농기자재 지원 사업이 추진된다.

송암유기농영농조합법인은 안전먹거리를 생산하기 위해 2009년 140㏊의 벼 재배면적에 친환경인증을 받았고, 기후변화 위기에 대응하고 환경을 보전하기 위해 지난해 전 면적에 저탄소인증을 받은 바 있다.

조우삼 농생명지원과장은 “저탄소 벼 논물관리기술보급 시범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되어 탄소감축 우수모델이 개발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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