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만균 고창군수 출마예정자 "고창발전 청사진 제시하겠다"
입력 : 2022. 03. 15(화) 16:47
“고창발전은 공허하게 급조된 ‘진단’이 아닌 실현 가능한 ‘처방’이 답이다.”

김만균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 환경보전특위 위원장이 고창군수 선거 출마를 선언하고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했다.

김 위원장은 15일 전북도의회 브리핑룸과 고창 민주당 사무실에서 잇달아 기자회견을 열고 민주당 고창군수 후보로 나설 것을 공식 선언했다.

김 위원장은 “고향인 고창으로 귀향해 10년 넘는 생활을 하면서 군민들의 염원을 가장 가까이서 지켜봐 왔다”며 “그동안 고민해 왔던 고창발전의 청사진을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이른 나이에 무역회사를 창업하고 사막·아프리카·전쟁터 등 수십여개 국가를 드나들며 기업을 운영해 온 사람으로, 길이 없는 곳은 길을 내고 닦으며 문제를 해결해 왔다”며 “현재 우리 고창이 풀어야 할 산적한 숙제들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진단’이 아닌 ‘처방’이 답이고, 내가 이것을 해결할 적임자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고창초·중·고와 한국외국어대학교를 졸업하고 현재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 환경보전특위 위원장, 재단법인 김대중기념사업회 등기이사, 고창군 애향운동본부 부본부장, 고창초등학교 총동창회장, ㈜성산 무역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선거 최신뉴스더보기

실시간뉴스

많이 본 뉴스

기사 목록

고창뉴스 PC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