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양 지력증진 위해 칼슘유황비료 지원…1포당 5500원
입력 : 2022. 01. 24(월) 16:33
고창군이 밭작물 재배 농가의 경영비 절감 등을 위해 칼슘유황비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24일 군에 따르면 올해 사업비 5억원을 들여 농협과 함께 8만8000여포(1포 20㎏)를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단가는 1포당 5650원이며 사업 신청과 비료 공급은 농협을 통해 진행한다.

칼슘유황비료는 작물 생육과 병해 예방에도 탁월한 효과가 있으며 특히, 세포막 강화로 저장성 향상, 토양 내 통기성과 투수성 개선으로 뿌리 발육이 촉진돼 토양 개량 효과가 높다.

고창군은 칼슘유황비료 지원으로 고품질 농산물인 높을고창 브랜드가 전국 어디서나 최우수 농산물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우삼 농생명지원과장은 “토양이 살아야 농업이 살고, 농업이 살아야 사람이 산다”며 “앞으로도 고품질 고창군 농특산물의 지속적인 생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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