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산면 등 공공하수처리 시설 4곳 신규 추진…국비 243억 확보
입력 : 2022. 01. 24(월) 16:30
고창군의 공공하수도 처리시설이 대폭 확충된다.

고창군은 올해 대산 공공하수도 처리시설 증설 등 4개 사업에 대해 국비 243억원을 확보했다고 24일 밝혔다.

세부 사업으로는 △대산 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350㎥/일) △성내 농어촌 마을하수도 처리장 증설(180㎥/일), 하수관로 정비(L=1.7㎞) △왕림 농어촌 마을하수도 처리장 신설(70㎥/일), 하수관로 정비(L=4.6㎞) △아산 하수관로 정비(L=10.18㎞)이다.

현재 실시설계용역 발주를 위한 행정절차가 진행 중이며 이르면 2022년 상반기 실시설계를 완료한 후 주민의견을 수렴해 올 상반기 착공할 계획이다.

김준년 상하수도사업소장은 “원할한 사업추진을 위해 주민들의 많은 협조를 당부 드리며 앞으로도 고창군민은 물론 고창군을 찾는 관광객에게 쾌적한 위생환경을 제공하고 청정하고 깨끗한 고창 이미지 제고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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