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 강호항공고, 전국 군(軍) 특성화고 평가 '최우수 학교'
입력 : 2022. 01. 05(수) 12:19
고창 강호항공고등학교(교장 김상일)가 국방부의 ‘군 특성화고 평가’에서 최우수학교로 선정돼 국방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또 군 특성화 담당자인 최현숙 교사도 공로를 인정받아 국방부장관 감사장을 받았다.

이번 평가는 전국 43개 군(軍) 특성화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학교의 특성화 사업운영, 사업예산 집행을 비롯해 졸업생 평가, 군 특성화반 재학생 졸업인증평가 등 다각적으로 실시했다.

강호항공고는 2007년 ‘산·학·군 기술인력 협력 육성사업’에 따라 군(공군) 특성화 고등학교에 선정된 바 있다. 실무 중심의 항공분야 맞춤형 교육으로 졸업과 동시에 공군항공 전문병으로 입대한다.

입대 후 의무복무 기간 21개월을 거쳐 별도의 시험 절차 없이 부사관(항공정비분야)으로 임관해 항공정비 경력과 기술을 축적하게 된다.

복무 중 상병부터 ‘e-Military-U 제도’를 통해 인하공업전문대학교 항공기계과 학위를 취득하고 장기 부사관이나 산업체로 진출해 항공정비사로 활동하게 된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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