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원 구 염전부지 '노을 생태갯벌 플랫폼 조성사업' 탄력
입력 : 2022. 01. 04(화) 15:34

고창군은 심원면 구 염전부지에 올해부터 ‘노을 생태갯벌 플랫폼 조성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고 4일 밝혔다.
고창군은 4년 전(2018년)부터 국토교통부, 전라북도와 손잡고 ‘일몰경과 함께하는 생물권체험학습벨트 조성사업’ 공동 용역사업을 진행해 왔다.
구 염전부지는 오랜 기간 식생이 복원된 광활한 폐염전이자 다양한 염생 및 동식물의 서식처로 서해안권의 중요한 생태관광거점으로 성장 잠재력이 뛰어난 곳이다.
고창군은 지난 2020년 1차로 83만1409㎡(26만평, 약 340억원) 규모의 심원면 염전부지 토지매입을 완료하고 앞으로 잔여 부지를 포함해 총 216만2925㎡(65만평)규모의 염전부지를 매입해 국내 최대의 생물권체험학습벨트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노을 생태갯벌 플랫폼 조성사업’은 심원 염전부지에 염생식물원을 지어 봄부터 가을까지 칠면초·함초·비쑥 등이 초록과 분홍으로 물들이게 된다.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등록된 고창갯벌은 저어새와 검은물때새 등 수많은 희귀조류가 서식하고 철새가 쉬어가는 곳으로 철새 체험관도 들어선다.
여기에 최근 넷플릭스 등 세계적인 매체 등에 소개된 명사십리 해안 등 고창군만의 특화된 해양치유자원을 활용한 해양치유지구를 지정할 계획이다.
특히 지난해 9월 고창-부안을 잇는 국도77호선 '노을대교 건립사업'이 국토부 국가계획에 최종 반영되고, 올해부터 정부예산까지 반영돼 사업추진에 더욱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공사기간을 단축하기 위해 '턴키방식(일괄 수주계약)'으로 추진하는 노을대교는 관광형 대교로 건설돼 운영인력과 관련 관광 및 상업 등이 활성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고창군 관계자는 “고창군의 미래먹거리 프로젝트의 마중물 사업인 ‘노을, 생태갯벌 플랫폼 조성사업’이 정부예산에 최종 반영돼 염전부지 개발에 물꼬를 텄다”며 “앞으로 대한민국 서해안 시대를 이끌어 나가고, 세계가 인정하는 생태문화관광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고창뉴스
고창군은 4년 전(2018년)부터 국토교통부, 전라북도와 손잡고 ‘일몰경과 함께하는 생물권체험학습벨트 조성사업’ 공동 용역사업을 진행해 왔다.
구 염전부지는 오랜 기간 식생이 복원된 광활한 폐염전이자 다양한 염생 및 동식물의 서식처로 서해안권의 중요한 생태관광거점으로 성장 잠재력이 뛰어난 곳이다.
고창군은 지난 2020년 1차로 83만1409㎡(26만평, 약 340억원) 규모의 심원면 염전부지 토지매입을 완료하고 앞으로 잔여 부지를 포함해 총 216만2925㎡(65만평)규모의 염전부지를 매입해 국내 최대의 생물권체험학습벨트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노을 생태갯벌 플랫폼 조성사업’은 심원 염전부지에 염생식물원을 지어 봄부터 가을까지 칠면초·함초·비쑥 등이 초록과 분홍으로 물들이게 된다.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등록된 고창갯벌은 저어새와 검은물때새 등 수많은 희귀조류가 서식하고 철새가 쉬어가는 곳으로 철새 체험관도 들어선다.
여기에 최근 넷플릭스 등 세계적인 매체 등에 소개된 명사십리 해안 등 고창군만의 특화된 해양치유자원을 활용한 해양치유지구를 지정할 계획이다.
특히 지난해 9월 고창-부안을 잇는 국도77호선 '노을대교 건립사업'이 국토부 국가계획에 최종 반영되고, 올해부터 정부예산까지 반영돼 사업추진에 더욱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공사기간을 단축하기 위해 '턴키방식(일괄 수주계약)'으로 추진하는 노을대교는 관광형 대교로 건설돼 운영인력과 관련 관광 및 상업 등이 활성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고창군 관계자는 “고창군의 미래먹거리 프로젝트의 마중물 사업인 ‘노을, 생태갯벌 플랫폼 조성사업’이 정부예산에 최종 반영돼 염전부지 개발에 물꼬를 텄다”며 “앞으로 대한민국 서해안 시대를 이끌어 나가고, 세계가 인정하는 생태문화관광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gcnews@gcnews.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