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천 하관수 서예가, 대통령상 시상금 1000만원 고창예총에 기탁
입력 : 2021. 12. 23(목) 13:21

제16회 대한민국장애인 문화예술 대상(대통령 표창)을 수상한 하관수(68) 서예가가 상금으로 받은 1000만원 전액을 전북 고창예총(지회장 박종은)에 기탁해 훈훈함을 전하고 있다.
23일 고창군에 따르면 기탁식에는 박종은 고창예총 회장을 비롯해 나순희 문협지부장, 박미애 미협지부장, 조순호 국협지부장, 유복승 연협지부장 등이 참여했다.
야천(野泉) 하관수 서예가는 “지역 장애인중 문화·예술·예능 분야에 뛰어난 재능을 보유하거나 갈고 닦는 이에게 상금이 쓰였으면 한다”고 말했다.
하관수 서예가는 지난달 17일 열린 장애인문화예술 대상 시상식에서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고창예총은 내년부터 군내 장애인 대상으로 문화예술상 수상자를 선정해 표창할 예정이다.
하 서예가는 어릴적 앓은 소아마비로 인한 신체적 장애에도 불구하고 2010년 대한민국 서예한마당 전국휘호대전 문인화 우수상, 올해 대한민국 미술대전 문인화 입성 등 실력을 인정받았다.
특히 하 서예가는 지역에서 음악과 미술의 재능을 두루 갖춘 만능 예술인으로 유명하다. 원광대학교 음악교육과를 졸업하고 고창남중학교 음악교사로 재직했었고 고창남중 교장으로 퇴임했다.
현재는 서예, 기타, 우쿠렐레, 중창 강의 등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통해 예향 고창을 빛내고 있다.
특히 민선 7기 고창군의 군정철학인 ‘평이근민(平易近民)’과 군청 앞 한옥정자 ‘근민정(近民亭)’의 힘찬 글씨로 군민들에게 봉사하고 있다.
고창뉴스
23일 고창군에 따르면 기탁식에는 박종은 고창예총 회장을 비롯해 나순희 문협지부장, 박미애 미협지부장, 조순호 국협지부장, 유복승 연협지부장 등이 참여했다.
야천(野泉) 하관수 서예가는 “지역 장애인중 문화·예술·예능 분야에 뛰어난 재능을 보유하거나 갈고 닦는 이에게 상금이 쓰였으면 한다”고 말했다.
하관수 서예가는 지난달 17일 열린 장애인문화예술 대상 시상식에서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고창예총은 내년부터 군내 장애인 대상으로 문화예술상 수상자를 선정해 표창할 예정이다.
하 서예가는 어릴적 앓은 소아마비로 인한 신체적 장애에도 불구하고 2010년 대한민국 서예한마당 전국휘호대전 문인화 우수상, 올해 대한민국 미술대전 문인화 입성 등 실력을 인정받았다.
특히 하 서예가는 지역에서 음악과 미술의 재능을 두루 갖춘 만능 예술인으로 유명하다. 원광대학교 음악교육과를 졸업하고 고창남중학교 음악교사로 재직했었고 고창남중 교장으로 퇴임했다.
현재는 서예, 기타, 우쿠렐레, 중창 강의 등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통해 예향 고창을 빛내고 있다.
특히 민선 7기 고창군의 군정철학인 ‘평이근민(平易近民)’과 군청 앞 한옥정자 ‘근민정(近民亭)’의 힘찬 글씨로 군민들에게 봉사하고 있다.
gcnews@gcnews.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