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채선의 소리와 예술혼 기리다"…고창 ‘제6회 진채선의 날’기념식
최초의 여성 명창 진채선 추모·재조명…국악인·문화예술인 등 200여 명 참석
이난초 명창 ‘진채선 대상’ 수상…‘비조채선’ 공연으로 진채선의 예술정신 되새겨
이난초 명창 ‘진채선 대상’ 수상…‘비조채선’ 공연으로 진채선의 예술정신 되새겨
입력 : 2026. 09. 02(수) 11:37

제6회 진채선의날 기념식(고창군 제공)
[고창뉴스]우리나라 최초의 여성 명창인 진채선의 삶과 예술혼을 기리고, 고창의 판소리 문화유산을 되새기는‘제6회 진채선의 날’ 기념행사가 1일 심원면 사등마을에서 개최됐다.
진채선기념사업회(회장 라남근)와 진채선선양회(회장 최혜진)가 공동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심덕섭 군수를 비롯해 사회단체 및 기관장, 국악인, 지역 문화예술계 인사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진채선의 업적과 예술정신을 기렸다.
진채선은 조선 후기 판소리 역사에서 여성 명창의 길을 연 인물로, 고창의 판소리 문화와 함께 오늘날까지 그 이름이 이어지고 있다.
이날 ‘진채선 대상’에는 이난초 명창이 선정됐다.
이난초 명창은 오랜 세월 판소리의 전승과 발전을 위해 꾸준히 활동하며 뛰어난 예술성과 깊이 있는 소리로 우리 전통예술의 맥을 이어온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 진채선 선양과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한 원진주 씨와 박성진 씨에게는 고창군수 표창이 수여돼 그동안의 노고를 격려했다.
기념식에 이어진 축하공연에서는 ‘비조채선’이 무대에 올라 진채선의 삶과 예술혼을 현대적인 국악 창작으로 풀어내며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했다.
‘비조채선’은 전통의 소리를 바탕으로 진채선이 걸어온 길과 예술정신을 오늘날의 음악으로 재해석한 작품으로,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무대를 통해 진채선의 의미를 새롭게 조명했다.
심덕섭 군수는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 속에 제6회 진채선의 날 행사를 뜻깊게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진채선 선생의 삶과 예술정신을 더욱 널리 알리고, 고창의 소리문화와 전통예술을 후대에 계승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진채선의 날’은 고창 출신으로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 명창 진채선의 삶과 업적을 기리고, 고창의 판소리 문화유산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매년 열리고 있다.
고창뉴스
진채선기념사업회(회장 라남근)와 진채선선양회(회장 최혜진)가 공동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심덕섭 군수를 비롯해 사회단체 및 기관장, 국악인, 지역 문화예술계 인사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진채선의 업적과 예술정신을 기렸다.
진채선은 조선 후기 판소리 역사에서 여성 명창의 길을 연 인물로, 고창의 판소리 문화와 함께 오늘날까지 그 이름이 이어지고 있다.
이날 ‘진채선 대상’에는 이난초 명창이 선정됐다.
이난초 명창은 오랜 세월 판소리의 전승과 발전을 위해 꾸준히 활동하며 뛰어난 예술성과 깊이 있는 소리로 우리 전통예술의 맥을 이어온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 진채선 선양과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한 원진주 씨와 박성진 씨에게는 고창군수 표창이 수여돼 그동안의 노고를 격려했다.
기념식에 이어진 축하공연에서는 ‘비조채선’이 무대에 올라 진채선의 삶과 예술혼을 현대적인 국악 창작으로 풀어내며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했다.
‘비조채선’은 전통의 소리를 바탕으로 진채선이 걸어온 길과 예술정신을 오늘날의 음악으로 재해석한 작품으로,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무대를 통해 진채선의 의미를 새롭게 조명했다.
심덕섭 군수는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 속에 제6회 진채선의 날 행사를 뜻깊게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진채선 선생의 삶과 예술정신을 더욱 널리 알리고, 고창의 소리문화와 전통예술을 후대에 계승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진채선의 날’은 고창 출신으로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 명창 진채선의 삶과 업적을 기리고, 고창의 판소리 문화유산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매년 열리고 있다.
jcpark4747@kakao.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