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면-임실군 종합민원과, 고향사랑기부 ‘맞손’… 지역 상생 협력 본격화
직원 30여 명 참여 교차 기부… 지자체 간 연대·발전 모델 기대
입력 : 2026. 03. 31(화) 09:12

고창군 해리면과 임실군 종합민원과 고향사랑기부제 상호기부(해리면 제공)
[고창뉴스]고창군 해리면과 임실군 종합민원과가 고향사랑기부제를 매개로 상호 교차 기부를 실시하며 지역 간 상생 협력의 물꼬를 텄다.
해리면(면장 홍정묵)과 임실군 종합민원과(과장 홍진희)는 직원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한 교차 기부를 진행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단순한 재정 지원을 넘어, 양 기관 간 유대 강화와 지속 가능한 협력 관계 구축을 목표로 추진됐다.
특히 지역 간 상생 발전을 도모하고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를 제외한 다른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할 경우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지역 특산품 등 답례품을 받을 수 있는 제도로, 지방재정 확충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홍정묵 해리면장은 “이번 상호 교차 기부는 지역 간 협력과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자체와의 교류를 통해 고향사랑기부제가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창군은 고향사랑기부제를 기반으로 지역 간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하며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 모델 구축에 힘을 쏟고 있다.
고창뉴스 박제철 기자
해리면(면장 홍정묵)과 임실군 종합민원과(과장 홍진희)는 직원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한 교차 기부를 진행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단순한 재정 지원을 넘어, 양 기관 간 유대 강화와 지속 가능한 협력 관계 구축을 목표로 추진됐다.
특히 지역 간 상생 발전을 도모하고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를 제외한 다른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할 경우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지역 특산품 등 답례품을 받을 수 있는 제도로, 지방재정 확충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홍정묵 해리면장은 “이번 상호 교차 기부는 지역 간 협력과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자체와의 교류를 통해 고향사랑기부제가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창군은 고향사랑기부제를 기반으로 지역 간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하며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 모델 구축에 힘을 쏟고 있다.
jcpark4747@kakao.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