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경찰서 '안심화장실' 확대 운영…무장읍성 쉼터 공중화장실 신규 지정
고창군과 협업해 범죄예방 환경 조성…관광객·군민 안전 강화
지난해 고창읍성 이어 두 번째 인증…촘촘한 사회안전망 구축
지난해 고창읍성 이어 두 번째 인증…촘촘한 사회안전망 구축
입력 : 2026. 07. 13(월) 12:41

고창경찰서는 지난해 고창읍성 공중화장실에 이어 올해 무장읍성 쉼터 공중화장실을 안심화장실로 신규 지정하고 인증패를 부착했다.(고창서 제공)
[고창뉴스]고창경찰서(서장 태기준)가 고창군과 손잡고 공중화장실 범죄예방 환경을 강화하는 '안심화장실 인증사업'을 확대 추진하며 군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생활안전 인프라 구축에 나섰다.
고창경찰서는 지난해 고창읍성 공중화장실에 이어 올해는 무장읍성 쉼터 공중화장실을 안심화장실로 신규 지정하고 인증패를 부착했다고 13일 밝혔다.
안심화장실 인증사업은 범죄에 취약할 수 있는 공중화장실의 환경을 개선하고 불법 촬영과 강력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경찰과 지방자치단체가 함께 추진하는 범죄예방환경설계(CPTED) 사업이다.
고창경찰서는 고창군과 협력해 공중화장실 내·외부의 비상벨과 CCTV 등 방범시설을 정밀 점검하고 부족한 시설을 보완한 뒤 범죄 안전성이 확보된 화장실에 안심화장실 인증패를 부착하고 있다.
인증패는 이용객들에게는 심리적 안정감을 제공하고, 범죄자에게는 경각심과 심리적 압박을 주는 등 범죄예방 효과를 높이는 역할을 하고 있다.
지난해 대표 관광지인 고창읍성 공중화장실이 안심화장실로 지정돼 좋은 반응을 얻은 데 이어, 올해는 군민과 관광객의 이용이 많은 무장읍성 쉼터 공중화장실까지 확대 지정하면서 지역 안전망이 한층 강화됐다.
태기준 고창경찰서장은 "공중화장실은 주민과 관광객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생활공간인 만큼 누구나 범죄 불안 없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어야 한다"며 "앞으로도 고창군과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안심화장실을 확대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사회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고창뉴스 박제철 기자
고창경찰서는 지난해 고창읍성 공중화장실에 이어 올해는 무장읍성 쉼터 공중화장실을 안심화장실로 신규 지정하고 인증패를 부착했다고 13일 밝혔다.
안심화장실 인증사업은 범죄에 취약할 수 있는 공중화장실의 환경을 개선하고 불법 촬영과 강력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경찰과 지방자치단체가 함께 추진하는 범죄예방환경설계(CPTED) 사업이다.
고창경찰서는 고창군과 협력해 공중화장실 내·외부의 비상벨과 CCTV 등 방범시설을 정밀 점검하고 부족한 시설을 보완한 뒤 범죄 안전성이 확보된 화장실에 안심화장실 인증패를 부착하고 있다.
인증패는 이용객들에게는 심리적 안정감을 제공하고, 범죄자에게는 경각심과 심리적 압박을 주는 등 범죄예방 효과를 높이는 역할을 하고 있다.
지난해 대표 관광지인 고창읍성 공중화장실이 안심화장실로 지정돼 좋은 반응을 얻은 데 이어, 올해는 군민과 관광객의 이용이 많은 무장읍성 쉼터 공중화장실까지 확대 지정하면서 지역 안전망이 한층 강화됐다.
태기준 고창경찰서장은 "공중화장실은 주민과 관광객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생활공간인 만큼 누구나 범죄 불안 없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어야 한다"며 "앞으로도 고창군과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안심화장실을 확대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사회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jcpark4747@kakao.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