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소방서, 특수가연물 취급 공장 화재예방 총력…8월 말까지 집중 안전관리
우드칩·톱밥 등 화재 취약시설 대상 현장점검·안전컨설팅 실시
입력 : 2026. 07. 13(월) 12:37

고창소방서는 7월 13일부터 8월 31일까지 특수가연물 저장·취급 사업장을 대상으로 화재예방관리 강화와 현장 중심의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소방서 제공)
[고창뉴스] 고창소방서(서정 이경승)가 여름철 폭염으로 화재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우드칩과 톱밥 등 특수가연물을 저장·취급하는 공장을 대상으로 집중 화재예방대책을 추진한다.
고창소방서는 7월 13일부터 8월 31일까지 특수가연물 저장·취급 사업장을 대상으로 화재예방관리 강화와 현장 중심의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불이 붙기 쉽고 연소 속도가 빠른 우드칩과 톱밥 등 특수가연물의 화재를 사전에 예방하고, 관계인의 안전관리 의식을 높여 대형화재를 차단하기 위해 실시한다.
소방서는 대상 사업장에 화재예방관리 안내문을 발송하고, 특수가연물 저장·취급 현황을 조사해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화재안전조사를 통해 소방시설 유지관리 상태와 화재 위험요인, 특수가연물의 저장·취급 기준 준수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할 방침이다.
특수가연물은 일정량 이상 저장하거나 취급할 경우 '소방기본법' 등 관련 규정에 따라 적정한 안전관리가 필요한 물질이다. 관리가 미흡하면 작은 불씨에도 급격한 연소가 발생해 대형화재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이경승 고창소방서장은 "우드칩과 톱밥 등 특수가연물은 화재 발생 시 연소 확대가 매우 빠른 만큼 평소 철저한 안전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현장 중심의 안전점검과 예방활동을 통해 화재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관계인의 자율안전관리 체계가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고창뉴스 박제철기자
고창소방서는 7월 13일부터 8월 31일까지 특수가연물 저장·취급 사업장을 대상으로 화재예방관리 강화와 현장 중심의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불이 붙기 쉽고 연소 속도가 빠른 우드칩과 톱밥 등 특수가연물의 화재를 사전에 예방하고, 관계인의 안전관리 의식을 높여 대형화재를 차단하기 위해 실시한다.
소방서는 대상 사업장에 화재예방관리 안내문을 발송하고, 특수가연물 저장·취급 현황을 조사해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화재안전조사를 통해 소방시설 유지관리 상태와 화재 위험요인, 특수가연물의 저장·취급 기준 준수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할 방침이다.
특수가연물은 일정량 이상 저장하거나 취급할 경우 '소방기본법' 등 관련 규정에 따라 적정한 안전관리가 필요한 물질이다. 관리가 미흡하면 작은 불씨에도 급격한 연소가 발생해 대형화재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이경승 고창소방서장은 "우드칩과 톱밥 등 특수가연물은 화재 발생 시 연소 확대가 매우 빠른 만큼 평소 철저한 안전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현장 중심의 안전점검과 예방활동을 통해 화재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관계인의 자율안전관리 체계가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jcpark4747@kakao.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