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곡습지 구름골 산림휴양테마파크' 올 하반기 단계별 준공
자연휴양림·산림레포츠 연내 개장…고창 산림관광 새 랜드마크 기대
2027년 목재문화체험장 완공 목표…
2027년 목재문화체험장 완공 목표…
입력 : 2026. 07. 13(월) 10:07

고창 운곡습지 구름골 산림휴양테마파크 조감도(고창뉴스/DB)
[고창뉴스]고창군이 역점 추진 중인 '구름골 산림휴양테마파크' 조성사업이 안전 인프라를 강화하며 올 하반기부터 단계적으로 준공돼 고창 산림관광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거듭날 전망이다.
13일 고창군에 따르면 최근 구름골 산림휴양테마파크 사업지 내 방재 및 재해 예방 강화를 위해 전북특별자치도에 건의한 유역관리 사업이 최종 반영됐다.
이에 따라 도비를 포함한 총 11억원의 예산이 투입돼 산림레포츠 단지와 자연휴양림 예정지 일원의 지형을 안전하게 정비하고, 집중호우 등 기후변화에 대비한 재해예방 인프라를 구축하게 된다.
사업 추진도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산림레포츠 시설은 최근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이 즐길 수 있는 그물놀이시설 설치를 완료했으며, 현재 로프체험시설과 공중이동시설 조성 공사가 진행 중이다. 군은 오는 10월 전면 개장을 목표로 마무리 공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체류형 산림관광의 핵심시설인 자연휴양림은 자연친화형 숙박시설과 숲속야영장, 힐링 산책로 등을 올해 안에 준공할 계획이다. 목재문화체험장도 당초 계획에 따라 오는 2027년 준공을 목표로 차질 없이 추진되고 있다.
구름골 산림휴양테마파크가 모두 완공되면 운곡람사르습지를 비롯해 선운산, 고창 고인돌유적 등 지역 대표 관광자원과 연계한 대규모 생태·체험 관광벨트가 구축될 것으로 기대된다.
고창군은 이를 통해 단순히 스쳐 지나가는 관광이 아닌, 체류와 소비를 유도하는 고부가가치 관광 기반을 조성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김종신 산림녹지과장은 "구름골 산림휴양테마파크를 누구나 안심하고 머무를 수 있는 청정 휴양공간이자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고품격 산림휴양지로 조성하겠다"며 "고창 산림관광의 대표 랜드마크가 될 수 있도록 남은 공정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고창뉴스 박제철 기자
13일 고창군에 따르면 최근 구름골 산림휴양테마파크 사업지 내 방재 및 재해 예방 강화를 위해 전북특별자치도에 건의한 유역관리 사업이 최종 반영됐다.
이에 따라 도비를 포함한 총 11억원의 예산이 투입돼 산림레포츠 단지와 자연휴양림 예정지 일원의 지형을 안전하게 정비하고, 집중호우 등 기후변화에 대비한 재해예방 인프라를 구축하게 된다.
사업 추진도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산림레포츠 시설은 최근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이 즐길 수 있는 그물놀이시설 설치를 완료했으며, 현재 로프체험시설과 공중이동시설 조성 공사가 진행 중이다. 군은 오는 10월 전면 개장을 목표로 마무리 공정에 속도를 내고 있다.

고창 구름골 산림휴양테마파크 조성 현장(고창군 제공)
체류형 산림관광의 핵심시설인 자연휴양림은 자연친화형 숙박시설과 숲속야영장, 힐링 산책로 등을 올해 안에 준공할 계획이다. 목재문화체험장도 당초 계획에 따라 오는 2027년 준공을 목표로 차질 없이 추진되고 있다.
구름골 산림휴양테마파크가 모두 완공되면 운곡람사르습지를 비롯해 선운산, 고창 고인돌유적 등 지역 대표 관광자원과 연계한 대규모 생태·체험 관광벨트가 구축될 것으로 기대된다.
고창군은 이를 통해 단순히 스쳐 지나가는 관광이 아닌, 체류와 소비를 유도하는 고부가가치 관광 기반을 조성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김종신 산림녹지과장은 "구름골 산림휴양테마파크를 누구나 안심하고 머무를 수 있는 청정 휴양공간이자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고품격 산림휴양지로 조성하겠다"며 "고창 산림관광의 대표 랜드마크가 될 수 있도록 남은 공정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jcpark4747@kakao.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