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장면, 10년 묵은 도로 적치물 말끔히 제거…민·관 협력 ‘안전 확보’
입력 : 2026. 03. 26(목) 09:42

무장면(면장 강필구)은 민관 합동으로 강남리 일원 도로에 10여 년간 무단 점유해 온 대형 폐기물을 모두 정비해 쾌적한 생활 환경을 만들었다.(무장면 제공)
[고창뉴스]무장면이 장기간 방치된 도로 적치물을 정비하며 주민들의 안전 확보에 나섰다.
무장면(면장 강필구)은 강남리 일원 도로를 10여 년간 무단 점유해 온 대형 폐기물을 모두 정비했다고 26일 밝혔다.
해당 구간은 약 991.7㎡(약 300평) 규모로, 고물과 쓰레기가 도로 중앙까지 침범해 야간 교통사고 위험은 물론 악취로 인한 주민 불편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문제 해결을 위해 고창군 관련 부서가 협업에 나섰다. 건설과(과장 최주화)는 장비와 예산을 투입해 대형 적치물을 정리하고, 환경위생과(과장 김관수)는 방치 폐기물 처리 예산을 활용해 수백 톤에 달하는 쓰레기를 신속히 수거했다.
특히 무장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류창현)는 중장비 작업 이후 도로 주변에 남은 잔해물을 수작업으로 정리하며 마무리 정비에 힘을 보탰다.
류창현 민간위원장은 “기계가 닿지 않는 곳까지 위원들이 직접 나서 정비를 마쳤다”며 “깨끗해진 도로를 보니 큰 보람을 느낀다. 앞으로도 안전한 무장면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강필구 무장면장은 “단순한 환경 정화를 넘어 무장면 주민의 생명과 직결된 안전 문제를 민·관이 함께 해결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협력해 준 관계 부서와 위원들께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그러면서“앞으로도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생활환경 개선과 위험요소 사전 제거에 더욱 힘쓰겠다”며 “쾌적하고 안전한 무장면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관리와 점검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고창뉴스 박제철기자
무장면(면장 강필구)은 강남리 일원 도로를 10여 년간 무단 점유해 온 대형 폐기물을 모두 정비했다고 26일 밝혔다.
해당 구간은 약 991.7㎡(약 300평) 규모로, 고물과 쓰레기가 도로 중앙까지 침범해 야간 교통사고 위험은 물론 악취로 인한 주민 불편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문제 해결을 위해 고창군 관련 부서가 협업에 나섰다. 건설과(과장 최주화)는 장비와 예산을 투입해 대형 적치물을 정리하고, 환경위생과(과장 김관수)는 방치 폐기물 처리 예산을 활용해 수백 톤에 달하는 쓰레기를 신속히 수거했다.
특히 무장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류창현)는 중장비 작업 이후 도로 주변에 남은 잔해물을 수작업으로 정리하며 마무리 정비에 힘을 보탰다.
류창현 민간위원장은 “기계가 닿지 않는 곳까지 위원들이 직접 나서 정비를 마쳤다”며 “깨끗해진 도로를 보니 큰 보람을 느낀다. 앞으로도 안전한 무장면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강필구 무장면장은 “단순한 환경 정화를 넘어 무장면 주민의 생명과 직결된 안전 문제를 민·관이 함께 해결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협력해 준 관계 부서와 위원들께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그러면서“앞으로도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생활환경 개선과 위험요소 사전 제거에 더욱 힘쓰겠다”며 “쾌적하고 안전한 무장면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관리와 점검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jcpark4747@kakao.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