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운사, ‘자비의 쌀’ 1000㎏ 기탁… 부안면에 온정 전해
입력 : 2026. 02. 13(금) 09:31

선운사(주지 경우스님)가 민족 고유의 명절 설을 앞두고 부안면에 '자비의 쌀'을 기탁하며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부안면 제공)
[고창뉴스]대한불교 조계종 제24교구 본사 선운사(주지 경우스님)가 민족 고유의 명절 설을 앞두고 부안면에 '자비의 쌀'을 기탁하며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
선운사 부주지 운천스님은 11일 부안면주민행복센터를 방문해 관내 취약계층과 어르신들을 위한 백미 1000㎏를 전달했다. 이번 기탁은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된 ‘자비 나눔’의 일환이다.
전달된 백미는 부안면 내 저소득층 가구와 경로당 등 도움이 필요한 곳에 골고루 지원될 예정이다.
선운사 주지 경우스님은 “작은 정성이지만 고창군 이웃들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전기홍 부안면장은 “매번 잊지 않고 온정을 베풀어 주시는 선운사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쌀은 어려운 이웃들의 복지 증진을 위해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화답했다.
고창뉴스 박제철 기자
선운사 부주지 운천스님은 11일 부안면주민행복센터를 방문해 관내 취약계층과 어르신들을 위한 백미 1000㎏를 전달했다. 이번 기탁은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된 ‘자비 나눔’의 일환이다.
전달된 백미는 부안면 내 저소득층 가구와 경로당 등 도움이 필요한 곳에 골고루 지원될 예정이다.
선운사 주지 경우스님은 “작은 정성이지만 고창군 이웃들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전기홍 부안면장은 “매번 잊지 않고 온정을 베풀어 주시는 선운사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쌀은 어려운 이웃들의 복지 증진을 위해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화답했다.
jcpark4747@kakao.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