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갯벌의 소중함과 안전 함께 배워요"…부안해경 고창파출소, 초등생 대상 ‘찾아가는 갯벌 안전교실’
입력 : 2025. 09. 17(수) 17:02
부안해경 고창파출소, 초등생 대상 ‘찾아가는 갯벌 안전교실’(부안해경 제공)
[고창뉴스]부안해양경찰서 고창파출소(소장 조수희)가 고창 관내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해양안전 문화 확산을 위한 ‘찾아가는 갯벌 안전교실’을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해양안전 교육 기회가 부족한 지역 학생들을 위해 마련됐다. 지난 11일 해리초등학교 학생 17명, 16일 상하초등학교 학생 20명 등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됐다.

교육은 해양경찰의 역할과 임무 소개, 갯벌의 종류와 위험성, 안전한 갯벌 체험을 위한 준비물과 물때 확인 방법, 사고 발생 시 대처 요령 등으로 진행됐으며 특히 영상 시청과 체험형 교육을 병행해 학생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조수희 고창파출소장은 “갯벌은 체험과 교육의 장으로 가치가 크지만 안전사고 위험도 높은 곳”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아이들이 바다와 갯벌의 소중함을 배우고 스스로 안전을 지킬 수 있는 힘을 키우길 바란다”고 말했다.

부안해양경찰서는 앞으로도 지역 학생과 주민들을 대상으로 해양안전 체험교육을 확대해 안전한 연안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부안해경 고창파출소, 초등생 대상 ‘찾아가는 갯벌 안전교실’(부안해경 제공)
고창뉴스 박제철 기자

jcpark4747@kaka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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