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 장호어촌계, 해수부 자율관리어업 특별사업비 10억원 확보
전국 단 2곳 선정…저온저장시설·동죽 종패생산장 조성 추진
입력 : 2025. 09. 05(금) 09:09

자료사진-고창군 상하면 장호어촌 체험마을 고도화사업 준공식(고창뉴스/DB)
[고창뉴스]고창군 상하면 장호어촌계가 해양수산부의 ‘2025년 자율관리어업공동체 평가’에서 선진공동체로 선정돼 특별사업비 10억원을 확보했다.
5일 군에 따르면 이번 사업비는 국비 5억원, 전북도비 1억2000만원, 군비 2억8000만원, 자부담 1억원으로 마련되며, 인근 4개 어촌계가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저온저장시설 건립과 동죽 종패생산장 구축 등에 투입될 예정이다.
자율관리어업은 어업인들이 스스로 공동체를 조직해 규약을 제정·운영하며 수산자원을 보전·관리하는 제도다. 매년 평가를 거쳐 선진공동체로 선정된 곳에 한 차례 특별사업비를 지원하는데, 올해는 고창 장호어촌계를 포함해 전국에서 단 2곳만이 선정됐다.
고창군은 이번 성과를 위해 윤준병 국회의원과 협력해 장호어촌계의 지속가능한 어업활동과 지역 수산자원 회복의 필요성을 적극 알린 것으로 전해졌다.
심덕섭 군수는 “부족한 저장시설을 확충해 어가 소득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어촌계와 자율관리어업 공동체가 지역경제 활성화의 중심축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고창뉴스 박제철 기자
5일 군에 따르면 이번 사업비는 국비 5억원, 전북도비 1억2000만원, 군비 2억8000만원, 자부담 1억원으로 마련되며, 인근 4개 어촌계가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저온저장시설 건립과 동죽 종패생산장 구축 등에 투입될 예정이다.
자율관리어업은 어업인들이 스스로 공동체를 조직해 규약을 제정·운영하며 수산자원을 보전·관리하는 제도다. 매년 평가를 거쳐 선진공동체로 선정된 곳에 한 차례 특별사업비를 지원하는데, 올해는 고창 장호어촌계를 포함해 전국에서 단 2곳만이 선정됐다.
고창군은 이번 성과를 위해 윤준병 국회의원과 협력해 장호어촌계의 지속가능한 어업활동과 지역 수산자원 회복의 필요성을 적극 알린 것으로 전해졌다.
심덕섭 군수는 “부족한 저장시설을 확충해 어가 소득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어촌계와 자율관리어업 공동체가 지역경제 활성화의 중심축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jcpark4747@kakao.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