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최초 여류 명창 진채선'의 삶과 예술 기리는 추모 행사
제5회 진채선의 날 기념식, 9월 1일 고창 심원면 생가터서 개최
입력 : 2025. 08. 27(수) 11:55

제5회 진채선의 날 기념식 포스터
[고창뉴스]조선 최초 여류 명창 진채선을 기리는 ‘제5회 진채선의 날 기념식’이 오는 9월 1일 고창군 심원면 명창의 생가터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진채선 기념사업회와 진채선 선양회가 공동 주관하며, 명창의 업적을 기리고 추모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진채선 명창은 조선시대 여성이 판소리를 할 수 없었던 시대적 한계를 넘어 소리의 꿈을 실현한 인물이다. 그녀의 삶은 2015년 영화 '도리화가'로 재조명되었으며, 당시 아이돌 출신 배우 수지가 진채선 역을 맡아 주목을 받았다.
행사는 오전 10시 30분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11시 추모제, 2부 행사 순으로 진행된다.
라남근 진채선 기념사업회 회장은 “남성 중심의 판소리 시대를 넘어 국창에 오른 진채선 명창을 기리고, 지역 예술인으로서의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에 지역 주민과 판소리인을 초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념식을 통해 지역 문화유산과 예술적 가치를 알리는 한편, 진채선 명창의 업적을 기리는 문화행사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고창뉴스 박제철 기자
이번 행사는 진채선 기념사업회와 진채선 선양회가 공동 주관하며, 명창의 업적을 기리고 추모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진채선 명창은 조선시대 여성이 판소리를 할 수 없었던 시대적 한계를 넘어 소리의 꿈을 실현한 인물이다. 그녀의 삶은 2015년 영화 '도리화가'로 재조명되었으며, 당시 아이돌 출신 배우 수지가 진채선 역을 맡아 주목을 받았다.
행사는 오전 10시 30분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11시 추모제, 2부 행사 순으로 진행된다.
라남근 진채선 기념사업회 회장은 “남성 중심의 판소리 시대를 넘어 국창에 오른 진채선 명창을 기리고, 지역 예술인으로서의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에 지역 주민과 판소리인을 초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념식을 통해 지역 문화유산과 예술적 가치를 알리는 한편, 진채선 명창의 업적을 기리는 문화행사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jcpark4747@kakao.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