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2025년 을지연습 성공리에 마무리
민·관·군·경·소방 통합훈련 통해 전시 임무수행 능력 강화
입력 : 2025. 08. 21(목) 10:06

심덕섭 고창군수가 고광수 안전총괄과장으로부터 2025 을지훈련에 대한 상황을 보고받고 있다.(고창군 제공)
[고창뉴스]고창군이 18일부터 21일까지 진행된 2025년 을지연습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훈련은 민·관·군·경·소방이 함께하는 통합 정부연습으로, 실전 같은 상황을 가정해 공무원의 임무 수행 능력과 군민의 위기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앞서 지난 13일에는 통합방위협의회를 열어 유관기관과 협조사항을 사전 점검했으며, 본 훈련은 18일 오전 10시 심덕섭 고창군수 주재로 열린 최초상황보고회로 시작됐다. 이 자리에서는 국제 정세와 북한 동향, 군사 활동 및 국내 정세에 대한 세부 보고가 진행됐다.
훈련 기간 동안 공무원들은 전시 직제를 과 단위로 편성해 임무를 숙달했으며, 적 특작부대의 도발과 주민 피해를 가정한 도상훈련도 병행했다.
특히 19일에는 고창공설운동장에서 민·관·군·경이 함께 테러·화재 대비 합동 소방훈련을 실시했고, 20일 오후 2시에는 전국민 민방공 대피훈련의 일환으로 군민들이 읍·면 민방위 대피소와 지하 공간으로 대피하는 훈련을 진행했다.
심덕섭 군수는 “이번 을지연습을 통해 공직자와 군민 모두가 위기 대응 절차를 숙지하고, 국가 비상사태에도 총체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역량을 키웠다”며 “앞으로도 평상시부터 훈련과 같은 자세로 업무에 임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고창뉴스 박제철 기자
앞서 지난 13일에는 통합방위협의회를 열어 유관기관과 협조사항을 사전 점검했으며, 본 훈련은 18일 오전 10시 심덕섭 고창군수 주재로 열린 최초상황보고회로 시작됐다. 이 자리에서는 국제 정세와 북한 동향, 군사 활동 및 국내 정세에 대한 세부 보고가 진행됐다.
훈련 기간 동안 공무원들은 전시 직제를 과 단위로 편성해 임무를 숙달했으며, 적 특작부대의 도발과 주민 피해를 가정한 도상훈련도 병행했다.
특히 19일에는 고창공설운동장에서 민·관·군·경이 함께 테러·화재 대비 합동 소방훈련을 실시했고, 20일 오후 2시에는 전국민 민방공 대피훈련의 일환으로 군민들이 읍·면 민방위 대피소와 지하 공간으로 대피하는 훈련을 진행했다.
심덕섭 군수는 “이번 을지연습을 통해 공직자와 군민 모두가 위기 대응 절차를 숙지하고, 국가 비상사태에도 총체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역량을 키웠다”며 “앞으로도 평상시부터 훈련과 같은 자세로 업무에 임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jcpark4747@kakao.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