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9회 고창해풍고추축제, 23일 개막...농산물유통센터서 이틀간 열려
청정 황토와 해풍이 키운 명품 고추…직거래 장터·체험행사 풍성
입력 : 2025. 08. 19(화) 17:31

제29회 고창해풍고추축제 포스터
[고창뉴스]고창군이 자랑하는 대표 농산물 축제 ‘제29회 고창해풍고추축제’가 8월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고창군 농산물유통센터에서 열린다.
‘자연이 키운 매운맛, 고창해풍고추’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에서는 지역 고추 재배농가와 소비자가 직접 만나는 고추 직거래 장터가 마련된다. 또 고추 할인 쿠폰 행사를 통해 품질 좋은 해풍고추를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축제 기간에는 김치 만들기 체험, 수제 맥주 시음, 농특산품 판매, 해풍고추 품평회, 버스킹 공연 등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특히 고창 해풍고추는 미네랄과 게르마늄이 풍부한 황토에서 자라며 청정 갯벌 바닷바람을 맞아 병해충에 강하고 껍질이 두꺼워, 매콤한 맛과 향이 뛰어난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오랜 세월 김장김치의 최적 재료로 사랑받아온 명품 고추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이번 축제가 생산자와 소비자가 함께 어울리는 화합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해풍고추를 비롯한 고창 농특산물을 널리 알리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는 축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고창뉴스 박제철 기자
‘자연이 키운 매운맛, 고창해풍고추’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에서는 지역 고추 재배농가와 소비자가 직접 만나는 고추 직거래 장터가 마련된다. 또 고추 할인 쿠폰 행사를 통해 품질 좋은 해풍고추를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축제 기간에는 김치 만들기 체험, 수제 맥주 시음, 농특산품 판매, 해풍고추 품평회, 버스킹 공연 등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특히 고창 해풍고추는 미네랄과 게르마늄이 풍부한 황토에서 자라며 청정 갯벌 바닷바람을 맞아 병해충에 강하고 껍질이 두꺼워, 매콤한 맛과 향이 뛰어난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오랜 세월 김장김치의 최적 재료로 사랑받아온 명품 고추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이번 축제가 생산자와 소비자가 함께 어울리는 화합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해풍고추를 비롯한 고창 농특산물을 널리 알리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는 축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jcpark4747@kakao.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