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전북현대축구단과 함께 복분자·수박 등 농특산품 홍보
8일 전주월드컵경기장서 시식·체험 행사…지역 농가 판로 확대 기대
입력 : 2025. 08. 09(토) 12:42
고창군(군수 심덕섭)이 전북현대모터스축구단(단장 이도현)과 손잡고 고창 복분자와 수박 등 지역 농특산품 홍보에 나섰다.(고창군 제공)
고창군(군수 심덕섭)이 전북현대모터스축구단(단장 이도현)과 손잡고 고창 복분자와 수박 등 지역 농특산품 홍보에 나섰다.

8일 저녁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전북현대 홈경기는 ‘Fruits Friday’를 테마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고창군은 복분자, 수박, 복숭아 등 지역 과일을 관중들에게 선보였다.

행사에는 심덕섭 군수가 직접 시축에 나섰으며, 경기장에서는 복분자즙과 수박 시식회가 열려 선수와 관중들이 고창의 신선한 농특산품을 직접 맛보는 시간을 가졌다. 복분자는 항산화 작용과 심혈관 건강 증진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특히 주목을 받았다.

고창군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지역 농산물의 판로 개척과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전북현대와 지속적인 협력 관계를 유지하며 상생 마케팅 모델을 강화할 방침이다.

심덕섭 군수는 “전북현대와 함께한 이번 홍보 행사가 고창 농특산품을 널리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됐다”며 “홍보가 실제 구매와 농가 소득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고창뉴스 박제철 기자

jcpark4747@kaka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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