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솔제 등 재해예방사업 8개지구 47억1800만원 투입
입력 : 2023. 09. 21(목) 11:53
고창군이 농업생산기반시설과 관련해 고창읍 청솔제 등 8곳에 대해 재해예방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군은 중앙부처 건의를 통해 재해위험저수지(신규 2개, 계속·마무리 5개), 가뭄재해위험개선(신규 1개) 등 재해예방사업 8지구에 투입할 국비 23억5900만원을 확보했다고 21일 밝혔다.

내년 재해예방사업 신규지구는 대산 회룡 가뭄재해위험개선지구, 고창읍 청솔제, 부안면 용현제 재해위험저수지 3개소다. 총사업비 215억원(대산 회룡가뭄지구 180억원, 청솔제 17억원, 용현제 18억원)을 확보했다.

계속지구인 아산면 중복제, 성송면 중산제, 고창읍 은동제는 현재 설계를 마무리하고 공사를 발주했다. 2025년 장마 전 공사를 마무리 할 계획이다.

마무리 지구인 아산면 가장제, 상하면 장암제는 현재 공정률 65%로 내년 상반기에 완료할 계획이다.

심덕섭 군수는 “관련 중앙부처, 국회 등 모든 수단을 동원해 상습가뭄지역 및 노후저수지에 대한 정비사업 관련 예산을 적극 확보, 재해예방과 안정적 용수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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