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문화의전당서 21일 악극 '명랑시장’ 공연
입력 : 2018. 06. 18(월) 16:24
고창군이 이달 21일 오후 7시30분 고창문화의전당에서 2018년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 사업 선정 작품인 악극 ‘명랑시장’ 공연을 마련했다.

흥과 정이 넘치는 따뜻한 온정이 느껴지는 드라마 악극 ‘명랑시장(연출 김성노)’은 동아연극상 작품상, 백상예술대상 신인연출상, 서울연극제 연출상 수상 등 관객들의 웃음코드 유발과 재치 있는 연출로 대중성과 작품성 모두 인정받고 있는 작품이다.

경기도립극단이 출연하는 이번 공연은 전통시장의 온기가 사라져가는 현재의 시대적 공간을 배경으로 시장사람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명랑쾌활한 좌충우돌 스토리다.

군 관계자는 “관객들과 함께 호흡하고 흥이 넘치는 악극형태로 구성되어 탄탄한 연기력과 구성진 노래가락, 음악과 흥이 함께 어우러진 온정의 드라마를 만끽 할 수 있고, 고단한 삶속에서고 꿋꿋하게 살아가는 시장사람들의 사랑과 이웃의 정을 느낄 수 있는 따뜻한 공연에 많은 분들의 관람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관람료는 일반 3000원, 학생 1500원으로 현장예매를 통해 가능하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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