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방방곡곡 문화공감 사업 등 6개 공모 선정
입력 : 2018. 03. 29(목) 16:28
고창군이 올해 각종 문화공연 관련 공모사업에 선정되면서 고품격 문화예술공연으로 군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마련했다.

29일 군에 따르면 올해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전북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하는 각종 공모사업에 6개의 사업이 선정돼 고창문화의전당에서 수준 높고 다양한 문화예술장르의 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이다.

올해 선정된 프로그램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관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 사업’으로 경기도립극단의 악극 '명랑시장', 연극 '장수상회', 대학로 인기 청춘로맨스 연극 '운빨 로맨스', 독일 유명 작가 ‘베르너 홀츠바르트’의 동화 원작을 뮤지컬로 각색한 가족뮤지컬 '누가 내 머리에 똥 쌌어' 등이다.

또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관한 ‘2018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예술감상교육 운영사업’과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전북문화관광재단에서 지원하는 ‘2018 공연장 상주예술단체 육성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이에 따라 공연장과 공연예술단체 간 상호협력을 통해 상주단체에게는 안정적 제작환경조성과 공연장 가동률을 제고하며, 공연예술단체의 창작역량 강화와 우수 작품제작과 공연을 촉진하고 고창군민에게 우수 공연을 통한 문화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게 됐다.

박우정 군수는“올해는 고창문화의전당 개관 10주년을 맞아 보다 풍성한 자체 기획공연도 유치하여 뮤지컬, 콘서트 등 우수한 공연을 선보일 계획”이라며“지역문화예술을 활성화하고, 군민들에게 양질의 문화예술 기회를 제공하여 삶의 질이 더욱 높아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고창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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