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촌 조성 등 특별교부세 11억5천만원 확보
입력 : 2018. 03. 26(월) 11:21
고창군이 주민 숙원사업과 특수시책 사업 추진을 위해 특별교부세 11억5000만원을 확보했다.

23일 군에 따르면 군은 ‘운곡람사르습지 에코촌 조성사업’ 8억원과 ‘신림면 해암교 위험교량 재가설 사업’ 3억5000만원을 확보했다.

‘에코촌’은 도내 최초 국가생태관광지역인 고창 고인돌·운곡습지의 선사문화유적과 자연생태자원을 활용한 체류형 생태관광 숙박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이번 특별교부세가 확보됨에 따라 생태관광 인프라 구축에 필요한 시설공사 등을 빠른 시일 내에 완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친환경 생태자원 속에 편안한 쉼을 원하는 관광객 유치와 이로 인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또 교량 재가설 사업 대상지인 해암교는 교량 폭이 협소하고 교량전반에 부식이 진행돼 통행에 위험이 따랐지만 이번 특별교부세 확보로 사고의 위험으로부터 주민들의 안전을 보호하고 편익증진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박우정 군수는 “그간 특별교부세 관계부처를 수차례 방문해 사업의 당위성을 설명하고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인 결과 특별교부세 확보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꼭 필요한 사업들의 예산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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