휠체어 무료 대여 서비스…최대 6개월까지
입력 : 2018. 03. 19(월) 14:11
고창군 보건소가 장애인뿐만 아니라 일시적으로 휠체어가 필요한 군민들에게 휠체어를 무료로 대여한다.

19일 군에 따르면 휠체어 대여 서비스는 사회적 약자에 대한 편익증진 도모는 물론 일시적으로 보행이 어려운 군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시행되고 있다.

군민들중 보행에 어려움이 있는 당사자나 그 가족, 활동보조인 등이 신분증을 갖고 보건소에 방문해 대여신청서를 작성하면 즉시 대여가 가능하다.

대여기간은 2개월 이내로 연장은 1개월씩, 총 6개월 동안 사용 가능하다.

보건소는 그동안 4대의 휠체어를 비치해 무료 대여 서비스를 운영했으며 올해 예산 260만원을 들여 보호자용 브레이크가 장착된 휠체어 6대를 추가 구입했다.

박우정 고창군수는 “휠체어 무료 대여 서비스로 거동이 불편한 군민들에게 이동 편의를 제공하여 경제적 부담을 조금이나마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군민을 위한 다양하고 꼭 필요한 행정을 적극 펼쳐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보건소는 재활운동실을 마련해 65세 이상 허약노인과 재활이 필요한 장애인에게 질병예방과 재활촉진을 위한 맞춤형 재활 건강증진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군민 건강 증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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