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보건소, 신학기 독감·수두 등 감염병 주의 당부
입력 : 2018. 03. 06(화) 13:45
고창군보건소는 각 학교 개학 기간을 맞아 집단생활로 확산될 수 있는 인플루엔자·수두·유행성이하선염 등 감염병 예방을 당부했다.
6일 군 보건소에 따르면 인플루엔자는 지난해 12월 유행주의보가 발령된 이후 현재까지 유지되고 있으며 전 연령에서 인플루엔자 증상을 보이는 환자 수는 감소하고 있으나 저 연령대에서는 여전히 비교적 발생이 높아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수두와 유행성이하선염은 기침할 때 분비되는 침방울(비말), 콧물 등 호흡기 분비물을 통해 전파되는 감염병으로, 매년 4∼6월과 10월부터 이듬해 1월 사이 발생이 증가한다.
수두는 미열을 시작으로 온 몸에 발진성 물집(수포)이 1주일 가량 발생하는 질환으로, 병변에 직접 접촉하거나 호흡기분비물 공기전파를 통해 감염된다.
유행성이하선염은 귀 밑 침샘 부위가 붓고 1주일가량 통증을 동반하는 질환으로 20%는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다. 기침 시 분비되는 침방울(비말)을 통해 전파된다.
질환은 9세 이하 연령층에서 발생이 높고, 봄철 시기에 증가하는 만큼 표준 예방접종 일정에 맞춰 접종을 완료해야 한다.
고창군 보건소 관계자는 “단체생활은 감염병 집단유행을 일으킬 수 있는 조건”이라며 “3월 개학으로 학교생활이 시작됨에 따라 단체생활 감염병 예방수칙 실천이 꼭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고창뉴스
6일 군 보건소에 따르면 인플루엔자는 지난해 12월 유행주의보가 발령된 이후 현재까지 유지되고 있으며 전 연령에서 인플루엔자 증상을 보이는 환자 수는 감소하고 있으나 저 연령대에서는 여전히 비교적 발생이 높아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수두와 유행성이하선염은 기침할 때 분비되는 침방울(비말), 콧물 등 호흡기 분비물을 통해 전파되는 감염병으로, 매년 4∼6월과 10월부터 이듬해 1월 사이 발생이 증가한다.
수두는 미열을 시작으로 온 몸에 발진성 물집(수포)이 1주일 가량 발생하는 질환으로, 병변에 직접 접촉하거나 호흡기분비물 공기전파를 통해 감염된다.
유행성이하선염은 귀 밑 침샘 부위가 붓고 1주일가량 통증을 동반하는 질환으로 20%는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다. 기침 시 분비되는 침방울(비말)을 통해 전파된다.
질환은 9세 이하 연령층에서 발생이 높고, 봄철 시기에 증가하는 만큼 표준 예방접종 일정에 맞춰 접종을 완료해야 한다.
고창군 보건소 관계자는 “단체생활은 감염병 집단유행을 일으킬 수 있는 조건”이라며 “3월 개학으로 학교생활이 시작됨에 따라 단체생활 감염병 예방수칙 실천이 꼭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gcnews@gcnews.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