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모양성제, 3년 연속 '문화관광 유망축제' 선정
입력 : 2017. 12. 29(금) 16:00
고창군의 대표축제인 ‘고창모양성제’가 2018년도 문화관광 유망축제로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2016년부터 3년 연속 선정된 셈이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지역의 다양한 축제 중 성장 가능성이 있는 축제를 문화관광 자원화하고 관광상품으로 특화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관광 진흥을 위한 생산성 있는 축제로 육성하기 위해 1995년부터 매년 문화관광 축제를 선정하고 있다.
‘고창 모양성제’는 조선 단종원년(1453년) 국난극복을 위한 유비무환의 정신으로 축성된 고창읍성(모양성)의 축성정신을 기리고 현대와 전통이 어우러진 체험형 축제로 매년 중양절(음력 9월9일) 전후로 개최되고 있다.
모양성제는 답성놀이와 강강술래(경연대회)를 비롯한 조선시대 병영문화체험, 거리퍼레이드, 원님부임행차 재현, 전통 혼례식과 조선관아체험 등 전통문화를 보존 전승하기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2017년 고창모양성제에서는 축제와 함께 세계문화유산 고인돌유적과 선운산도립공원을 비롯해 석정휴스파 등 지역 관광명소를 연계하는 셔틀버스 운행 등 관광객들의 편의를 돕고 축제 참여의 내실을 기하는 알찬 축제 운영에 힘썼다.
(사)고창모양성보존회 진남표 회장은 “3년 연속 문화관광축제에 선정될 수 있었던 것은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각 사회기관 단체의 자발적이고 헌신적인 자원봉사 덕분이었다”고 밝혔다.
고창뉴스
문화체육관광부는 지역의 다양한 축제 중 성장 가능성이 있는 축제를 문화관광 자원화하고 관광상품으로 특화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관광 진흥을 위한 생산성 있는 축제로 육성하기 위해 1995년부터 매년 문화관광 축제를 선정하고 있다.
‘고창 모양성제’는 조선 단종원년(1453년) 국난극복을 위한 유비무환의 정신으로 축성된 고창읍성(모양성)의 축성정신을 기리고 현대와 전통이 어우러진 체험형 축제로 매년 중양절(음력 9월9일) 전후로 개최되고 있다.
모양성제는 답성놀이와 강강술래(경연대회)를 비롯한 조선시대 병영문화체험, 거리퍼레이드, 원님부임행차 재현, 전통 혼례식과 조선관아체험 등 전통문화를 보존 전승하기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2017년 고창모양성제에서는 축제와 함께 세계문화유산 고인돌유적과 선운산도립공원을 비롯해 석정휴스파 등 지역 관광명소를 연계하는 셔틀버스 운행 등 관광객들의 편의를 돕고 축제 참여의 내실을 기하는 알찬 축제 운영에 힘썼다.
(사)고창모양성보존회 진남표 회장은 “3년 연속 문화관광축제에 선정될 수 있었던 것은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각 사회기관 단체의 자발적이고 헌신적인 자원봉사 덕분이었다”고 밝혔다.
gcnews@gcnews.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