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예술단 고창(高唱)'…23일 퓨전국악 공연
입력 : 2017. 11. 21(화) 17:17

‘국악예술단 고창(高唱)’이 젊은 국악인과 함께 하는 퓨전국악콘서트 ‘고창 소리하기 좋은날’ 공연을 무대에 올린다.

올해 전북문화관광재단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 지원사업에 선정된 고창은 이달 23일 오후 7시30분 고창문화의전당에서 공연을 갖는다.

‘국악예술단 고창(高唱)’은 2009년에 창단해 2015년 전라북도 지정번호 제 36호 전문예술단체 지정됐으며, 2016년 서울TV·서울신문에서 주최한 제8회 서울 석세스 어워드 문화대상 국악부문 수상 등 저력을 과시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열정과 패기로 뭉친 젊은 국악예술 단체다.

이번 공연은 고창 지역 내 청소년국악챔버오케스트라 ‘소리너울’ 협연으로 이루어지며, 이성구(온소리국악관현악단 부지휘자)의 지휘 아래 ‘전통음악의 현대화’를 주제로 진행된다.

공연에서는 흥겨움을 더할 뮤지컬 서편제 OST ‘살다보면’, 국악가요 ‘상사몽’, 민요를 주제로 한 ‘아리랑 연곡’, 상주 모심기를 주제로 한 ‘삶의 노래’ 등 다양한 퓨전음악이 선보인다.

공연은 무료며 전석 좌석지정제로 고창문화의전당(063-560-8041)에서 현장 티켓 발권을 통해 입장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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