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성영씨 고창군수배 MTB 그랜드 마스터 1위
입력 : 2017. 11. 13(월) 17:12
2017 고창군수배 전국산악자전거대회’ 그랜드 마스터 부문에서 전성영(DH광견) 선수가 우승을 차지했다.

12일 고창군 방장산 일원 MTB파크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MTB파크까지 4㎞의 코스길을 내달려 레이스 기록으로 순위를 정하는 다운힐 종목으로 진행됐으며, 10대 부터 70대까지 200여명의 다양한 연령대의 남녀 선수들이 참여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대회 결과 주니어부 1위 최승호(MSM Bike Academy), 시니어부 1위 양민호(코리아바이크스쿨), 배테랑 1위 박진덕(제로바이크), 마스터 1위 서상식(TEAM 오사마리), 그랜드 마스터 1위 전성영(DH광견), 여성부 1위 장예린(수일고등학교) 선수가 차지했다.

대회가 개최된 고창MTB파크는 최상의 자연환경과 잘 정비된 코스를 보유하여 전국의 산악자전거 동호인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박우정 군수는 "고창MTB파크는 다운힐 코스뿐만 아니라 100㎞가 넘는 임도를 보유하고 산악자전거를 타기에 적당한 경사도로 구성되어 재미와 안전을 모두 갖춘 최상의 자연환경과 코스를 갖췄다"며 "앞으로도 청정 고창에서 사계절 최상의 라이딩을 즐길 수 있도록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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