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기념물 '문수사 애기단풍나무 숲' 가을 정취 절정
입력 : 2017. 11. 13(월) 10:41
천연기념물(제463호) 고창군 고수면 은사리 문수사 애기단풍나무숲이 절정으로 물들어 가고 있다.
국내에서 유일하게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문수사 애기단풍나무숲은 일주문부터 문수사 입구까지 약 80m 구간에 500여 그루가 자생하고 있으며 이달 중순(10일)을 기점으로 절정을 이루고 있다.
색색으로 물든 단풍은 완만한 곡선을 이루는 문수사 주변 산세와 잘 어우러져 많은 관광객이 가을 정취를 느끼기 위해 찾아오는 명소로 발돋움 하고 있다.
문수사는 대한불교조계종 제24교구 본사인 선운사의 말사로 644년(의자왕 4)에 신라의 자장율사가 창건했다고 전해지며 현존하는 건물로는 대웅전(전북유형문화재 51), 문수전(전북유형문화재 52), 명부전, 나한전 , 누각, 요사, 산문 등이 있다.
홍관표 고수면장은 "관광객 방문에 대비하여 문수사 진입로 및 주차장, 화장실 등 주변 환경을 일제히 정비했다"며 "관광객들이 쾌적하고 편안하게 아름다운 단풍을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으니 올 가을이 가기 전에 최고의 단풍 명소 문수사에도 꼭 들러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고창뉴스
국내에서 유일하게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문수사 애기단풍나무숲은 일주문부터 문수사 입구까지 약 80m 구간에 500여 그루가 자생하고 있으며 이달 중순(10일)을 기점으로 절정을 이루고 있다.
색색으로 물든 단풍은 완만한 곡선을 이루는 문수사 주변 산세와 잘 어우러져 많은 관광객이 가을 정취를 느끼기 위해 찾아오는 명소로 발돋움 하고 있다.
문수사는 대한불교조계종 제24교구 본사인 선운사의 말사로 644년(의자왕 4)에 신라의 자장율사가 창건했다고 전해지며 현존하는 건물로는 대웅전(전북유형문화재 51), 문수전(전북유형문화재 52), 명부전, 나한전 , 누각, 요사, 산문 등이 있다.
홍관표 고수면장은 "관광객 방문에 대비하여 문수사 진입로 및 주차장, 화장실 등 주변 환경을 일제히 정비했다"며 "관광객들이 쾌적하고 편안하게 아름다운 단풍을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으니 올 가을이 가기 전에 최고의 단풍 명소 문수사에도 꼭 들러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gcnews@gcnews.kr
